[후속] 젠슨 황, 대만서 삼성·현대차와 첫 만찬…깐부시즌2 개막

타이베이 101 타워가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 지난 주말, 긴 테이블 한쪽에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앉았고 맞은편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그리고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이 나란히 자리했다. 지난주 발표만으로 시장을 들썩이게 했던 ‘깐부 시즌2’가 마침내 실제 회동으로 시작된 거죠. 서울경제·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젠슨 황은 2일 개막하는 컴퓨텍스 2026에 앞서 대만에서 한국 4대 그룹 수장들과 … 더 읽기

컴퓨텍스 2026 개막, K반도체 AI 공급망 주도권 잡나

대만 타이베이에서 2일 개막하는 컴퓨텍스 2026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LG디스플레이 등 한국 대표 기업들이 총출동한다. AI 서버와 고성능 PC 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지면서 HBM(고대역폭메모리)과 차세대 파운드리, OLED 패널까지 — 한국 기업들이 AI 공급망 전 구간에서 존재감을 과시할 무대다. 컴퓨텍스는 원래 PC 중심 행사였지만, 올해는 완전히 AI 전시회로 탈바꿈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GTC(자체 개발자 콘퍼런스)까지 컴퓨텍스 기간에 맞춰 타이베이에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