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TSMC 웨이저자 회동…AI 반도체 삼각동맹 떴네요

AI 반도체 공급망에서 SK하이닉스-엔비디아-TSMC, 이 세 회사를 한 번에 움직일 수 있는 인물이 몇이나 될까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바로 그 연결고리 역할을 해내고 있거든요. 대만 컴퓨텍스 현장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이틀 연속 회동한 데 이어, 3일(현지시간)에는 웨이저자 TSMC 회장까지 만나며 2년 만에 ‘AI 반도체 삼각동맹’을 재가동했어요. HBM부터 파운드리까지 한 방에 이번 회동의 핵심은 HBM(고대역폭메모리) … 더 읽기

삼성 HBM5 실물 첫 공개, 2나노로 열까지 잡았네요

2나노 베이스다이에 열 저항을 30% 낮춘 HPB 구조, 그리고 내년 양산 목표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오늘(2일) 삼성전자가 꺼내든 숫자들이 말해주는 건 하나예요 — AI 메모리 주도권을 그냥 넘기지 않겠다는 각오거든요. 삼성, 컴퓨텍스 2026에서 HBM5 실물 모형 세계 최초 공개 삼성전자가 6월 2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에서 HBM5 실물 모형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송재혁 삼성전자 DS부문 … 더 읽기

[후속] 젠슨 황, 대만서 삼성·현대차와 첫 만찬…깐부시즌2 개막

타이베이 101 타워가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 지난 주말, 긴 테이블 한쪽에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앉았고 맞은편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그리고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이 나란히 자리했다. 지난주 발표만으로 시장을 들썩이게 했던 ‘깐부 시즌2’가 마침내 실제 회동으로 시작된 거죠. 서울경제·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젠슨 황은 2일 개막하는 컴퓨텍스 2026에 앞서 대만에서 한국 4대 그룹 수장들과 … 더 읽기

컴퓨텍스 2026 개막, K반도체 AI 공급망 주도권 잡나

대만 타이베이에서 2일 개막하는 컴퓨텍스 2026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LG디스플레이 등 한국 대표 기업들이 총출동한다. AI 서버와 고성능 PC 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지면서 HBM(고대역폭메모리)과 차세대 파운드리, OLED 패널까지 — 한국 기업들이 AI 공급망 전 구간에서 존재감을 과시할 무대다. 컴퓨텍스는 원래 PC 중심 행사였지만, 올해는 완전히 AI 전시회로 탈바꿈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GTC(자체 개발자 콘퍼런스)까지 컴퓨텍스 기간에 맞춰 타이베이에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