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SK하이닉스 ADR發 265억弗, 원화 구원투수 될까

SK하이닉스의 나스닥 ADR 상장이 단순한 ‘증시 데뷔’를 넘어 한국 경제의 여러 변수를 한꺼번에 흔들고 있다. 외환시장, AI 투자 판도, 그리고 반도체 공급망까지 — 이번 상장이 던진 파장은 예상보다 훨씬 넓다.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나스닥 데뷔 첫날인 11일(현지시간) 공모가 149달러 대비 약 13% 급등한 168.49달러로 마감했다. 이번 ADR 발행으로 유입되는 자금은 약 265억 달러(약 40조원) 규모로, 스페이스X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