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필드 90억달러, 네이버 AI 팩토리에 꽂혔다

9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2조 원. 전 세계에서 1조 달러 이상의 자산을 굴리는 브룩필드가 네이버·엔비디아의 1GW급 AI 팩토리 사업 1단계(200MW)에 투입하기로 한 금액이다. 이 숫자부터 보면, 이번 만남이 단순한 인사 차원이 아니었다는 게 짐작되거든요. 브루스 플랫 브룩필드 회장이 3일 경기 성남 네이버 1784 사옥을 찾아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만났고, 네이버가 4일 이 사실을 공개했다. … 더 읽기

젠슨 황 홍대 삼겹살 회동, AI 동맹 이번엔 로봇까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오전 전용기로 김포공항에 도착하며 3박4일 방한 일정을 시작했다. 오늘 저녁 홍대 인근 삼겹살집에서 SK 최태원·LG 구광모·네이버 이해진·현대차 정의선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와 ‘삼소회동’을 갖는다. 지난해 컴퓨텍스 직전 ‘깐부치킨’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은 두 번째 K-먹방 외교다. 이번 회동의 핵심 키워드는 ‘HBM 너머 로봇’이다. 지난해 방한 때만 해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 더 읽기

젠슨 황 또 온다, 피지컬 AI로 한국 재계 총출동하네요

시장이 하루 만에 1,350조 원 넘게 움직였어요. 엔비디아 시총만 그런 게 아니라, 한국 증시 전체가 들썩인 거죠. 발단은 단 하나 — 젠슨 황이 6월 5일, 그러니까 다음 주 금요일에 한국을 다시 찾는다는 소식이에요. 조선일보가 5월 29일 단독 보도한 바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타이베이(6월 1~4일)를 마친 직후 곧바로 방한할 예정이에요. 작년 10월, 치맥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