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AI가 기업 미래 결정”…LG의 반전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마주 앉았다. 두 사람의 의제는 단 하나, “AI로 제조와 에너지, 전장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였다. 그리고 6월 29일, 구 회장의 취임 8주년에 맞춰 LG의 AI 청사진이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냈다. HBM이 없다. 이것이 LG가 AI 시대에 풀어야 할 구조적 숙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로 엔비디아발 특수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