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카카오·LG 14개사 연합, 모두의 AI 띄운다

14개 기업, LG 계열사만 4곳. 카카오가 이끄는 ‘모두의 AI’ 컨소시엄의 면면이 공개되면서, 이 사업이 단순한 챗봇 보급이 아니라 카카오와 LG의 연합 전선이라는 점이 분명해졌어요. 누가 뭘 맡나 지난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모두의 AI’ 사업자로 카카오·SKT·KT 컨소시엄을 선정한 데 이어, 카카오 컨소시엄의 세부 구성이 공개됐어요. 모두의 AI는 독자 AI 모델을 기반으로 한 대국민 AI 서비스 개발 사업이에요. … 더 읽기

LG K-엑사원 2.0 공개, 국내 첫 750B 파라미터 오픈소스

7500억 개. 지금까지 한국에서 공개된 AI 모델 중 단연 최대 규모예요. LG AI연구원이 8월 4일, 매개변수 750B(7,500억) 규모의 ‘K-엑사원 2.0’ 을 전격 공개했어요. 이전 세대 대비 성능은 3배, 오픈소스로 전면 개방한다는 점에서 한국 AI 생태계에 꽤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에요. LG AI연구원은 이날 오전 공식 발표를 통해 K-엑사원 2.0을 깃허브와 허깅페이스에 동시 공개했어요. 모델 … 더 읽기

LG K-엑사원 2.0 베일 벗었다…7500억 파라미터의 반격

7500억. 그리고 3배. 숫자 두 개만 봐도 이번 발표의 무게감이 짐작되거든요. LG AI연구원이 7월 31일 자체 초거대 AI 모델 ‘K-엑사원 2.0(K-EXAONE 2.0)’을 공개했어요. 1차 모델보다 파라미터를 3배 이상 늘린 7500억 개 규모로, 국내에서 개발된 AI 파운데이션 모델 중 최대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2차 결과물로, 허깅페이스에 전면 공개되면서 상업적 이용까지 허용하는 라이선스가 … 더 읽기

LG 엑사원 4.5 공개 — 이미지도 읽는 AI, 이번엔 진짜 달라요

어? 잠깐만요. 우리가 알던 엑사원이 아니에요. LG AI연구원이 방금 엑사원 4.5를 공개했는데, 이번엔 이미지랑 텍스트를 동시에 이해하는 비전 언어 모델이에요. 그것도 오픈웨이트로 풀었어요 — 누구나 다운받아 쓸 수 있다는 뜻이에요. 솔직히 이건 좀 큰 거예요. 엑사원, 이제 눈이 생겼어요 이미지 한 장 올리고 “이 사진 설명해줘” 하면 텍스트로 답하는 건 기본이고, 차트·문서·제품 사진까지 읽어내는 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