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AI칩에 국산 LLM, 퓨리오사AI·엑사원 뭉쳤네요

국산 AI 반도체와 국산 초거대 언어모델이 손을 잡은 이유, 단순한 ‘기술 과시’가 아니에요. 엔비디아 GPU 의존도를 낮추고 AI 인프라 주권을 확보하려는 생태계 전략의 신호탄으로 읽히거든요. AI 최적화 전문기업 노타(Nota)가 퓨리오사AI의 NPU(신경망처리장치)에서 LG AI연구원의 초대규모 언어모델 ‘K-엑사원 236B’를 성공적으로 구동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어요. 236B는 2,360억 개 파라미터를 가진 모델로, 그동안 엔비디아의 H100이나 H200 같은 고성능 GPU에서나 … 더 읽기

구광모 “AI가 기업 미래 결정”…LG의 반전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마주 앉았다. 두 사람의 의제는 단 하나, “AI로 제조와 에너지, 전장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였다. 그리고 6월 29일, 구 회장의 취임 8주년에 맞춰 LG의 AI 청사진이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냈다. HBM이 없다. 이것이 LG가 AI 시대에 풀어야 할 구조적 숙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로 엔비디아발 특수를 … 더 읽기

LG 엑사원 넥서스 9월 출격, “AI 법률 리스크도 잡는다”

기업들이 AI 도입을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는 예측 불가능한 법적 리스크예요. LG AI연구원이 이 지점을 정조준했어요. LG AI연구원은 오는 9월 차세대 초거대 AI ‘엑사원 넥서스(EXAONE Nexus)’를 상용화한다고 23일 밝혔어요. 지디넷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엑사원 넥서스의 가장 큰 차별점은 ‘AI 법적 리스크 관리 기능’이에요. 생성형 AI가 내놓은 결과물이 저작권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산업 규제에 저촉되는지 사전에 검토해 주는 기능을 … 더 읽기

LG 엑사원 4.5 공개 — 이미지도 읽는 AI, 이번엔 진짜 달라요

어? 잠깐만요. 우리가 알던 엑사원이 아니에요. LG AI연구원이 방금 엑사원 4.5를 공개했는데, 이번엔 이미지랑 텍스트를 동시에 이해하는 비전 언어 모델이에요. 그것도 오픈웨이트로 풀었어요 — 누구나 다운받아 쓸 수 있다는 뜻이에요. 솔직히 이건 좀 큰 거예요. 엑사원, 이제 눈이 생겼어요 이미지 한 장 올리고 “이 사진 설명해줘” 하면 텍스트로 답하는 건 기본이고, 차트·문서·제품 사진까지 읽어내는 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