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리스트, ITC도 제소…삼성 AI칩 수입 막히나

왜 지금, 그것도 법원이 아니라 국제무역위원회(ITC)일까요. 넷리스트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17일(현지시간) ITC와 텍사스 동부지방법원(EDTX)에 새로운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이번 공세의 성격이 과거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미국 내 수입 자체를 막을 수 있는 ITC 카드를 꺼냈다는 점에서, 단순한 손해배상을 넘어선 ‘시장 접근 차단’ 전략으로 읽히는 거죠. 넷리스트는 이번 소송에서 삼성전자의 HBM 제품과 DDR5 RDIMM·MRDIMM이 자사의 … 더 읽기

넷리스트 또 삼성 때렸다, 이번엔 HBM5까지 겨냥

왜 지금, 그것도 아직 개발 극초기 단계인 HBM5를 겨냥한 걸까요. 1일(현지시간) 미국 특허관리전문회사(NPE) 넷리스트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텍사스 동부 연방지방법원에 또 한 번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이번 공격의 방향이 심상치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넷리스트가 이번에 내세운 특허는 미국 특허번호 12,646,537(이하 537 특허)로, 고대역폭메모리(HBM)처럼 여러 D램을 수직으로 쌓을 때 회로 부하를 줄이는 기술입니다. 쉽게 말해 D램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