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LGU+ AI 비서, 차량·거실로 — KT는 빠졌어요

어? 잠깐만요. 작년만 해도 통신 3사가 나란히 AI 비서 키우던 거 기억나시죠? 그런데 이번 주 풍경이 좀 달라졌어요. SKT와 LGU+는 차량·거실·TV로 영토를 넓히는 동안, KT는 “저희는 좀 지켜볼게요” 모드예요. 이게 무슨 상황인지 같이 들여다볼까요? 에이닷, 이제 차에서도 말을 걸고 TV도 켜줘요 SK텔레콤의 AI 서비스 ‘에이닷(A.)’이 모바일을 넘어 생활 공간 전반으로 퍼져나가고 있어요. 이미 PC 버전으로 … 더 읽기

카카오·KT, 국가대표 AI에서 탈락 — 좀 아쉽지 않으세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번 결과는 좀 아쉬워요. 진심이에요.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국가대표 AI'(독자파운데이션모델·독파모) 1차 평가에서 네이버, SKT, LG, NC소프트, 업스테이지 5개 팀이 최종 합격했고 — 카카오와 KT는 탈락했어요. 심사 결과는 오늘 오후 각 컨소시엄에 통보됐다고 합니다. 숫자로 보면 냉정해요 독파모 사업은 국내 기업들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도록 정부가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예요. 1차에 10개 컨소시엄이 지원했는데 … 더 읽기

[후속] SKT 정재헌, 앤트로픽과 회동 — 글래스윙 한국 진입

글래스윙 프로젝트, 어제는 정부가 만났는데 오늘은 통신사가 움직였어요. 어제 제가 “앤트로픽 글로벌 정책 총괄이 류제명 과기정통부 차관을 만났다”는 소식 전해드렸잖아요. 그런데 그 분, 바로 다음 날 SKT 을지로 사옥을 찾았대요. 그것도 정재헌 CEO 체제의 SKT랑 단둘이요. 이거,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움직임이에요. 출처: 블로터 숫자로 보면 답이 보여요 — SKT는 앤트로픽의 ‘큰손 주주’ 자, 같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