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포티투닷, 실내 자율주차 AI 품었다

국내 주차장 사고의 67%가 실내 주차장에서 발생한다는 사실, 그리고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 자회사 포티투닷(42dot)에 쏟아부은 누적 투자액이 1조4천억원에 달한다는 숫자. 이 두 수치가 만나는 지점에서 포티투닷의 새로운 행보가 시작됐어요. 아트리아AI, 포티투닷 품으로 22일 블로터 보도에 따르면, 실내 자율주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아트리아AI(Atria AI)가 포티투닷의 역량 강화에 핵심 역할을 할 전망이에요. 아트리아AI는 카메라와 초음파 센서 기반으로 GPS가 … 더 읽기

포티투닷, 엔비디아 출신 임원 영입…VLA 자율주행 속도

2021년, 엔비디아 자율주행팀에서 카메라·레이더 기반 장애물 인지 기술을 개발하던 엔지니어가 있었다. 5년 뒤인 2026년 5월, 그는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자회사 포티투닷(42dot) 상무로 합류했다. 올해 1월 박민우 대표가 엔비디아에서 현대로 자리를 옮긴 데 이어, 두 번째 ‘엔비디아맨’이 포티투닷에 둥지를 튼 거죠. 26일 업계에 따르면 포티투닷은 컴퓨터 비전 전문가인 이희석 신임 상무를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연구 그룹 리더로 … 더 읽기

현대차·기아, 광주 도심에 자율주행 200대 — 레벨4 정조준

광주. 올해 하반기. 이 두 단어가 오늘 한국 모빌리티 업계를 완전히 뒤흔들었어요. 아니, 진짜 200대예요. 200대를 한 도시에 풀어서 자율주행 실증을 한다는 거예요. 그것도 시연용 1~2대가 아니라 도시 전체를 실험실로 삼는 규모로요. 저는 이 숫자 보면서 커피를 한참 들고 있었어요. Photo via Unsplash ‘대한민국 자율주행팀’이 진짜 떴어요 자, 같이 하나씩 뜯어볼까요. 13일 국토교통부가 공식 발표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