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자율주행 아트리아, 서울 도심 첫 공개

테슬라는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을 이미 한국 도로에 올려놨고, 구글 웨이모는 미국에서 운전자 없는 로보택시를 굴리고 있죠. 현대차그룹은 그 반대편에 서 있습니다. 똑같은 자율주행을 두고 “전략적으로 일부러 늦췄다”고 말하는 쪽이거든요. 그 대비가 영상으로 처음 확인된 건 지난 11일이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11일 경기 성남시 포티투닷 본사에서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미디어 데이’를 열고, 자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아트리아 AI를 탑재한 차량이 서울 … 더 읽기

현대차 자율주행 AI 아트리아, 2029년 양산 확정

자율주행에서 한발 늦었다는 평가를 받아온 현대차가, 이 판을 뒤집을 수 있을까요. 현대차그룹이 26일 내놓은 답은 ‘데이터 플라이휠’이었어요. 차량이 많을수록 데이터가 쌓이고, 그 데이터가 다시 AI를 똑똑하게 만드는 선순환 구조로 승부를 걸겠다는 겁니다. 현대차그룹은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자율주행 중장기 로드맵을 공개했어요. 박민우 현대차그룹 AVP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는 … 더 읽기

현대차, 오로라 지분 7년 만에 전량 처분

2019년 238억 원을 투자하며 손을 잡았던 현대차와 미국 자율주행 기업 오로라가, 7년 만에 투자 관계를 정리했어요. 자율주행 기술 확보를 위해 맺었던 전략적 인연이 이제 자체 기술 개발로 방향을 튼 현대차의 선택에 따라 마무리된 거죠.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보유하고 있던 오로라 이노베이션 주식 469만8633주를 297억5800만원에 모두 처분했어요. 지난해 말 기준 장부가액은 258억9000만원이었는데, … 더 읽기

현대차 포티투닷, 실내 자율주차 AI 품었다

국내 주차장 사고의 67%가 실내 주차장에서 발생한다는 사실, 그리고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 자회사 포티투닷(42dot)에 쏟아부은 누적 투자액이 1조4천억원에 달한다는 숫자. 이 두 수치가 만나는 지점에서 포티투닷의 새로운 행보가 시작됐어요. 아트리아AI, 포티투닷 품으로 22일 블로터 보도에 따르면, 실내 자율주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아트리아AI(Atria AI)가 포티투닷의 역량 강화에 핵심 역할을 할 전망이에요. 아트리아AI는 카메라와 초음파 센서 기반으로 GPS가 … 더 읽기

포티투닷, 엔비디아 출신 임원 영입…VLA 자율주행 속도

2021년, 엔비디아 자율주행팀에서 카메라·레이더 기반 장애물 인지 기술을 개발하던 엔지니어가 있었다. 5년 뒤인 2026년 5월, 그는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자회사 포티투닷(42dot) 상무로 합류했다. 올해 1월 박민우 대표가 엔비디아에서 현대로 자리를 옮긴 데 이어, 두 번째 ‘엔비디아맨’이 포티투닷에 둥지를 튼 거죠. 26일 업계에 따르면 포티투닷은 컴퓨터 비전 전문가인 이희석 신임 상무를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연구 그룹 리더로 … 더 읽기

현대차·기아, 광주 도심에 자율주행 200대 — 레벨4 정조준

광주. 올해 하반기. 이 두 단어가 오늘 한국 모빌리티 업계를 완전히 뒤흔들었어요. 아니, 진짜 200대예요. 200대를 한 도시에 풀어서 자율주행 실증을 한다는 거예요. 그것도 시연용 1~2대가 아니라 도시 전체를 실험실로 삼는 규모로요. 저는 이 숫자 보면서 커피를 한참 들고 있었어요. Photo via Unsplash ‘대한민국 자율주행팀’이 진짜 떴어요 자, 같이 하나씩 뜯어볼까요. 13일 국토교통부가 공식 발표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