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자율주행 아트리아, 서울 도심 첫 공개

테슬라는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을 이미 한국 도로에 올려놨고, 구글 웨이모는 미국에서 운전자 없는 로보택시를 굴리고 있죠. 현대차그룹은 그 반대편에 서 있습니다. 똑같은 자율주행을 두고 “전략적으로 일부러 늦췄다”고 말하는 쪽이거든요. 그 대비가 영상으로 처음 확인된 건 지난 11일이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11일 경기 성남시 포티투닷 본사에서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미디어 데이’를 열고, 자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아트리아 AI를 탑재한 차량이 서울 … 더 읽기

산업부, 테슬라 E2E 넘는 VLA 동시 개발

테슬라가 북미와 한국에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을 도입한 데 이어, 운전자 없이 달리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출시까지 앞두고 있어요. 이 시점에 우리 정부가 한 가지 계획을 내놨어요. 테슬라 방식을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한 단계 위 기술을 동시에 개발하겠다는 겁니다. 추격과 선점, 두 갈래 전략 산업통상자원부는 테슬라가 주도하는 엔드투엔드(E2E) AI 자율주행 방식을 추격하는 동시에, 시각·언어·행동을 결합한 VLA(Vision-Language-Action) 방식까지 … 더 읽기

포티투닷, 엔비디아 출신 임원 영입…VLA 자율주행 속도

2021년, 엔비디아 자율주행팀에서 카메라·레이더 기반 장애물 인지 기술을 개발하던 엔지니어가 있었다. 5년 뒤인 2026년 5월, 그는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자회사 포티투닷(42dot) 상무로 합류했다. 올해 1월 박민우 대표가 엔비디아에서 현대로 자리를 옮긴 데 이어, 두 번째 ‘엔비디아맨’이 포티투닷에 둥지를 튼 거죠. 26일 업계에 따르면 포티투닷은 컴퓨터 비전 전문가인 이희석 신임 상무를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연구 그룹 리더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