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SKT, 해외 5GW AI 데이터센터 확보 나선다

SK텔레콤이 해외에서 5기가와트(GW) 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추가로 확보하는 청사진을 내부에 공유했어요. 국내 15GW에 해외 5GW를 더해 2035년까지 총 20GW를 갖추고, AI 토큰을 생산·수출하는 ‘지능 공장’으로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를 노린다는 구상입니다. 국내 15GW에 해외 5GW를 더한다 12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은 2035년까지 총 20GW 규모 AIDC를 구축해 순차 가동하겠다는 계획을 최근 내부에 … 더 읽기

테슬라 모델Y, 도쿄서 세계 최저가 됐네요

테슬라의 대표 전기차 모델Y가 세계에서 가장 싼 가격으로 팔리는 도시는 도쿄다. 엔화 약세와 올해 도입된 정부 보조금이 겹치면서, 도쿄에서 모델Y를 사는 실구매 가격이 2만3,00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블룸버그가 9월 18일 보도하고 일본 주요 매체가 함께 전한 내용이다. 560만엔짜리가 360만엔이 되는 구조 숫자를 뜯어보면 이렇다. 테슬라는 일본에서 모델Y를 560만엔에 표시한다. 도쿄 거주 구매자는 국가 보조금과 도쿄도 보조금을 … 더 읽기

KDDI, 아시아 첫 스타링크 위성통화 계약했어요

“KDDI가 차세대 V2 기술로 고객에게 끊김 없는 연결성을 제공하도록 신뢰해 준 데 감사한다.” 9월 15일 KDDI가 아시아 최초로 스타링크 모바일 V2 계약을 발표한 자리에서 그윈 샷웰 스페이스X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남긴 말이다. 사진에는 샷웰 사장과 마쓰다 히로미치 KDDI 사장, 채드 기브스 4세 스타링크 모바일 부사장이 나란히 섰다. 2027년 말, 음영 지역에서 음성통화 계약 체결일은 8월 … 더 읽기

네이버 AI브리핑, 일본 노트 글까지 읽어줘요

국내 검색 시장에서 AI 요약 경쟁이 한 차례 정리된 지금, 네이버가 다음 카드를 일본 현지인이 쓴 생활 정보로 꺼내 들었습니다. 이유는 검색 결과에 남아 있는 빈틈입니다. 잘 찾아지는데 답이 얇은 영역을 현지 경험으로 메우면 요약의 품질 자체가 달라지거든요. 네이버는 지난달 27일부터 일본 콘텐츠 플랫폼 노트(note)의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를 자사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 AI 브리핑의 … 더 읽기

사이버캡 일본 투어, 11일부터 3개 도시래요

테슬라의 무인 로보택시 사이버캡이 다음 주 일본에 첫선을 보인다. 테슬라 재팬은 5일 사이버캡 재팬 투어 일정을 발표했고, 테슬라노스(TeslaNorth)는 7일 도쿄·오사카·나고야의 4개 회장에서 11일부터 전시가 시작된다고 전했다. 운전대가 없는 2인승 차량이 일본 땅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 4개국 투어의 첫 확정 일정 이번 전시는 테슬라 아시아가 지난 3일 예고한 아시아 투어의 일환이다. 테슬라 … 더 읽기

[단독] SK하이닉스, 일본 미야기현에 메모리 팹 추진

일본에 생산기지를 둔 외국 반도체 기업은 지금 두 곳뿐이에요. 대만 TSMC의 구마모토 공장과 미국 마이크론의 히로시마 공장이죠. 여기에 세 번째 이름이 추가될 가능성이 커졌어요. SK하이닉스가 일본 도호쿠 지방 미야기현을 해외 메모리 반도체 공장 후보지로 두고 내부 검토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21일 나왔거든요. 한겨레가 단독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SK하이닉스는 국내 반도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일본에 메모리 팹을 … 더 읽기

일본의 달 택배, 스타십에 싣는대요

2026년 7월 8일 오전, 일본 도쿄의 한 우주 스타트업 사무실. ispace의 타케시 하카마다 CEO가 프로젝터 앞에 서서 지구-달 화물 노선도를 그리고 있었다. 스크린에는 SpaceX의 스타십 V3 실루엣이 지구를 떠나 달 표면으로 향하는 궤적이 표시돼 있었다. 2017년 구글 루나 XPRIZE에 도전하던 그 소규모 팀이 9년 만에 인류 최대 로켓의 화물칸을 통째로 예약한 것이다. ispace는 8일 로이터통신을 … 더 읽기

마이크론, 日에 14조 HBM 공장…삼성·SK 독점 깨질까?

HBM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눠 먹던 구도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걸까요? 마이크론이 일본 히로시마에 14조 원 규모의 차세대 HBM 전용 공장을 짓겠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글로벌 AI 메모리 공급망이 요동치고 있어요. 마이크론은 7월 5일, 일본 히로시마현에 약 1조 엔(한화 약 14조 원)을 투자해 HBM3E와 차세대 HBM 전용 생산 라인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2027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삼았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