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SKT, 해외 5GW AI 데이터센터 확보 나선다

SK텔레콤이 해외에서 5기가와트(GW) 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추가로 확보하는 청사진을 내부에 공유했어요. 국내 15GW에 해외 5GW를 더해 2035년까지 총 20GW를 갖추고, AI 토큰을 생산·수출하는 ‘지능 공장’으로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를 노린다는 구상입니다. 국내 15GW에 해외 5GW를 더한다 12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은 2035년까지 총 20GW 규모 AIDC를 구축해 순차 가동하겠다는 계획을 최근 내부에 … 더 읽기

LG전자, 북미 AI데이터센터 5GW 냉각 수주했네요

지난 5일, LG전자 미국법인과 북미 인프라 기업 ‘에어 컨트롤 콘셉트(AIR)’가 장기 공급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자리에는 양사 수뇌부가 나란히 섰어요. LG전자에서는 곽도영 북미지역대표 부사장과 이재성 ES사업본부장 사장이, AIR에서는 헤이든 블랜드 사장이 함께했죠. 이 자리에서 확정된 물량은 5기가와트(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AIDC) 냉각 솔루션이에요. 5GW가 감이 안 잡히신다면 여기서 말하는 핵심 제품은 ‘칠러’예요. 건물 옥상에서 돌아가는 대형 … 더 읽기

LS일렉트릭과 SB글로벌, 전남 AIDC 전력 협력해요

“AIDC 운영은 고연산 작업 시 발생하는 전력 부하 변동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제어하느냐가 관건” 21일 LS일렉트릭과 전력 인프라 설루션기업 SB글로벌이 전남 동부권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 협약을 맺으며 SB글로벌 관계자가 먼저 꺼낸 말이에요. 두 회사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남 동부권 AIDC의 안정적 전력 인프라 구축과 차세대 전력 시장 공동 사업 발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SS와 직류 배전을 붙인다 협약의 기술적 핵심은 … 더 읽기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전력 30% 줄였어요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용 냉각 장비를 새로 내놨습니다. 공랭식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로, 기존 장비보다 연간 전력 소비를 약 30% 더 줄이는 게 핵심입니다. 자석으로 축을 띄운 냉각기 LG전자는 20일 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터센터에서 주로 쓰던 스크류 칠러보다 대용량인 터보 칠러 계열이고,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총소유비용(TCO)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핵심은 자체 개발한 ‘무급유 … 더 읽기

KT·오케스트로, AI 인프라까지 손잡았네요

3년 전만 해도 공공·금융권 서버 가상화 시장에서 외산 VM웨어는 사실상 표준이었어요. 지금은 그 자리를 국산 소프트웨어가 하나씩 가져가고 있죠. 오케스트로 클라우드가 KT와 AI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협력 분야는 인공지능 전환(AX), AI 데이터센터(AIDC), 매니지드 AI GPU, AI 플랫폼·클라우드, 공동 영업 및 사업 개발 등 다섯 가지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뜯어보면 결이 조금씩 … 더 읽기

KT 통신국 3500곳, AI 컴퓨팅 거점으로 변신

동네 통신국사가 AI 연산 거점이 됩니다 17일 KT는 전국에 흩어진 약 3500개 통신국사를 인공지능(AI) 컴퓨팅 거점으로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규모 학습과 추론은 중앙 AI데이터센터(AIDC)가 맡고, 산업 현장 옆 통신국이 그 일부를 나눠 처리하는 구조입니다. KT가 이름을 붙인 것은 ‘AI 엣지(Edge)’입니다. 중앙 AIDC와 산업 현장 인근 통신국사를 연결해, 데이터가 생기는 곳 가까이에서 AI 연산을 처리하는 환경을 만드는 … 더 읽기

KT클라우드, 2031년까지 1GW AI 데이터센터 20곳

통신사가 데이터센터 사업에 진심이 되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KT클라우드가 내놓은 답은 ‘2031년까지 전국 20여 곳, 1기가와트(GW) 이상’이에요.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를 발판으로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전 과정을 맡겠다는 구상입니다. KT클라우드는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KT 클라우드 서밋 2026’을 열고 이 계획을 공개했어요. 공공기관과 기업 관계자, 데이터센터·클라우드·AI 분야 전문가 등 1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1GW가 … 더 읽기

정부, AI 데이터센터 설계전력 기준으로 가른다

AI 데이터센터(AIDC)가 일반 데이터센터와 어떻게 다른지, 정부가 ‘설계 전력’이라는 잣대로 가르기로 했어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9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AIDC 특별법 하위법령 공개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기준안을 내놓았어요. AIDC 인정 여부에 따라 전력·인허가 특례를 받을 수 있어서, 이 기준이 어디에 그어지느냐가 국내 데이터센터 생태계의 향방을 가를 정도로 중요하거든요. 인정 요건 세 가지, 기준은 ‘설계전력’ 정부가 제시한 … 더 읽기

SKT AI데이터센터 삼각편대, 15GW 승부수

AI 데이터센터는 한 회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짓고 돌리기엔 너무 무거운 사업이 됐다. 부지와 전력, 수천억에서 수조 원에 이르는 자금까지 필요한데, SK텔레콤이 이 현실을 정면으로 받아들였어요. 통신사가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을 세 갈래로 나누고, 외부에서 3조 원대 자본을 끌어들이는 실행 체제를 공식화했거든요. 연합뉴스가 6일 전한 재편 구도를 정리하면 이래요. 지난달 27일 SK브로드밴드 인적 분할 발표로 시작된 … 더 읽기

반도체·AI에 21.3조, 정부 메가톤 예산 승부수

올해 10조8000억원이었던 예산이 내년엔 21조3000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뛰어요. 정부가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AIDC) 등 ‘3대 메가프로젝트’와 국가 AI 대전환에 투입하기로 한 내년 한 해 재정 규모입니다.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AI 인프라에 역대급 카드를 꺼내 든 거죠.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7년 예산안을 확정했어요. 범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 AI’ 지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