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스타폴 첫 고객, 유럽 우주기업이네요

스페이스X가 궤도에서 물자를 회수하는 신사업 ‘스타폴(Starfall)’의 첫 고객으로 룩셈부르크 우주기업 스페이스 카고(Space Cargo)를 확보했다. 발사체 판매에 머물던 회사가 물자를 실어 보내고 되가져오는 왕복 사업의 첫 상업 계약을 따낸 것이다. 2028년 스타십 첫 상업 임무에 탑재 스페이스 카고의 니콜라 고므 CEO는 로이터에 이렇게 설명했다. “우리는 현재 시스템으로 200kg을 실어 보내고 있지만, 스타십과 스타폴을 만나면 톤, 그리고 … 더 읽기

일본의 달 택배, 스타십에 싣는대요

2026년 7월 8일 오전, 일본 도쿄의 한 우주 스타트업 사무실. ispace의 타케시 하카마다 CEO가 프로젝터 앞에 서서 지구-달 화물 노선도를 그리고 있었다. 스크린에는 SpaceX의 스타십 V3 실루엣이 지구를 떠나 달 표면으로 향하는 궤적이 표시돼 있었다. 2017년 구글 루나 XPRIZE에 도전하던 그 소규모 팀이 9년 만에 인류 최대 로켓의 화물칸을 통째로 예약한 것이다. ispace는 8일 로이터통신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