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클라우드 보안 지킬 외부 전문가 위원회 꾸렸어요

AI가 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수록, 한 가지 질문이 점점 더 무거워지고 있어요. 통신사처럼 수천만 명의 데이터를 다루는 곳에서, 보안은 누가 어떻게 책임지고 있을까요? KT가 이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내놨어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킨 거죠. KT는 12일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클라우드 중심 디지털 전환(DX)에 맞춘 보안 체질 개선을 목표로 … 더 읽기

카카오 AI 슈퍼컴, 글로벌 30위 진입…삼성·NHN도 개봉박두

국내 클라우드 기업이 글로벌 슈퍼컴퓨터 순위에서 30위권에 진입했다면, AI 인프라 경쟁의 판도가 얼마나 달라질까요? 카카오가 전 세계 30위권 성능의 AI 슈퍼컴퓨터를 본격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한국 빅테크들의 ‘컴퓨팅 파워 전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어요. 아주경제가 21일 단독 보도한 데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자체 데이터센터에 구축한 AI 전용 슈퍼컴퓨터를 가동해 글로벌 슈퍼컴퓨터 성능 순위 30위권에 진입했어요. 이 슈퍼컴은 … 더 읽기

장성 데이터센터 투자심사 면제, AI 전진기지 속도 낸다

1년 전만 해도 전남 장성의 AI 데이터센터 구상은 야심 차지만 답보 상태였어요. 지방재정 투자심사라는 행정 절차에 발이 묶여, 부지 선정 이후 8개월째 첫 삽조차 뜨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6월 4일, 정부가 이 심사 자체를 면제해 버리면서 2028년 가동을 향한 시계가 갑자기 빨라졌습니다. 연합뉴스와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장성 첨단데이터센터 사업을 지방재정 투자심사 면제 대상으로 최종 … 더 읽기

AWS, Grok 베드록에 품었지만 ‘기업 문의 0건’이래요

0건. 아마존웹서비스(AWS)가 xAI의 Grok 모델을 자사 AI 서비스 플랫폼 ‘베드록(Bedrock)’에 통합하기로 결정했지만, 정작 이 결정을 이끌어낸 기업 고객의 수요는 단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더레지스터(The Register)가 5월 29일(현지시간) AWS 내부 사정에 정통한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단독 보도한 바에 따르면, AWS는 기업 고객들의 자연적 수요가 아닌, 경영진의 전략적 판단에 따라 Grok의 베드록 탑재를 추진 중이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