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AI 비전 10월 공개, 이프카카오26서 카나나도

“모두를 위한 연결, 한 사람을 위한 지능으로.”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다음 달 13일 기조연설에서 꺼낼 주제예요. 카카오가 7일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카카오26’의 개최를 알리면서, 그룹의 AI 비전이 경기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고 예고했어요. 8회째 콘퍼런스, 슬로건은 ‘모든 연결에 지능을’ 이프카카오는 카카오그룹의 기술 성과와 방향성을 개발자 커뮤니티와 나누는 행사로, 올해 8회째를 맞아요. 이번 … 더 읽기

카카오, 카카오AI·카카오X로 인적분할 결의

8월 21일 오전, 카카오는 10년 넘게 붙어 있던 ‘국민 메신저 회사’라는 이름표를 스스로 떼어냈어요. 이사회가 회사를 카카오AI와 카카오X, 두 회사로 나누는 인적분할 안건을 의결한 거죠. 판교 사옥에서 내려진 이 결정 하나로, 카카오는 ‘카카오톡으로 유명한 회사’에서 ‘AI를 앞세운 회사’로 정체성을 갈아입게 됐습니다. 분할의 골격은 비교적 명확해요. 카카오AI는 카카오톡과 포털 등 기존 플랫폼 사업을 그대로 안고, 여기에 … 더 읽기

카톡방서 챗GPT 쓴다…카카오, 오픈AI 품에 안겼네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에 오픈AI의 챗GPT가 들어온다 카카오가 카카오톡에 오픈AI의 챗GPT를 통합하는 기능을 준비 중이다. 그동안 ‘카나나’라는 자체 AI 모델 개발에 공을 들여온 카카오가 오픈AI와 손을 잡기로 한 결정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경제와 v.daum.net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는 현재 카카오톡 채팅방 안에서 챗GPT를 호출해 쓸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카카오 측은 “기능을 준비 중”이라며 구체적인 … 더 읽기

[후속] 카카오 카나나 출격, 총파업 속 AI 반전 카드 될까

창사 이래 첫 총파업 위기와 자체 AI 비서 ‘카나나’ 출시 준비.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카카오를 관통하고 있어요. 정말로 AI가 이 위기의 반전 카드가 될 수 있을까요? 6월 3일 카카오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과 독립형 카나나 앱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공개했어요. 단순한 챗봇이 아니라 예약·결제까지 AI가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틱 AI’가 핵심이에요. 카카오톡 채팅창 안에서 카나나가 선물하기·예약하기와 연동돼 … 더 읽기

[후속] 카카오 파업 초읽기, 정신아 대표 “송구”

숫자 두 개부터 보면 이 사태의 심각성이 짐작되거든요. 노동위원회 조정 2차례 — 모두 결렬. 창사 16년 — 첫 파업 위기. 카카오가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갈등의 문턱에 서 있어요. 2차 조정도 결렬… 창사 첫 파업 카운트다운 카카오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2차 조정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28일 최종 결렬됐다. 이로써 노조는 합법적 쟁의권을 확보했고, 조합원 투표를 거쳐 파업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