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CEO 직속 로봇조직 신설…피지컬AI 승부수

1년 전만 해도 LG전자의 로봇 사업은 생산기술원 산하 제조역량강화담당, 생산시스템솔루션담당 등에 흩어져 있었다. 그랬던 조직이 30일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로 재탄생했다. 연말 정기 조직개편을 4개월 앞둔 시점에 단행한 원포인트 인사라는 점에서 더 눈에 띄는 행보예요. LG전자는 이날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하고 센터장에 송시용 전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송 센터장은 생산기술원 산하 제조역량강화담당, 생산시스템솔루션담당, 스마트팩토리솔루션센터장을 두루 거친 제조·로봇 … 더 읽기

[후속] 카카오 파업 초읽기, 정신아 대표 “송구”

숫자 두 개부터 보면 이 사태의 심각성이 짐작되거든요. 노동위원회 조정 2차례 — 모두 결렬. 창사 16년 — 첫 파업 위기. 카카오가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갈등의 문턱에 서 있어요. 2차 조정도 결렬… 창사 첫 파업 카운트다운 카카오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2차 조정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28일 최종 결렬됐다. 이로써 노조는 합법적 쟁의권을 확보했고, 조합원 투표를 거쳐 파업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