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6G·AI 네트워크 제도 정비 시작했어요

정부가 6G와 AI 네트워크 시대를 겨냥한 통신 제도 정비에 착수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하반기 방송통신정책연구 신규과제 13개 접수를 마무리하고 선정평가에 들어갔어요. 다음 달 각 분야 수행기관을 선정해 내년 7월까지 연구를 돌린다는 계획입니다. 차세대 네트워크 산업 경쟁력 확보부터 AI 자율망의 안정성 기준, 망 중립성 규범, 정보통신공사 시공품질까지 전 주기를 한 번에 손보는 게 이번 과제의 특징입니다. 13개 … 더 읽기

ICT R&D 예산 2조 돌파, 피지컬AI에 6621억

올해 1조6786억원이던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예산이 내년에는 처음으로 2조원 문턱을 넘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7년도 ICT R&D 예산안을 올해보다 3969억원(23.6%) 늘어난 2조755억원으로 편성하고, 그중 6621억원을 피지컬 AI와 AI 반도체, AI 데이터센터에 몰아주기로 했어요. 규모는 역대 최대입니다. 과기정통부는 15일 서울 용산구 로얄파크컨벤션에서 ‘2027년도 ICT R&D 신규 과제기획위원회 총괄 워크숍’을 열고 이 같은 투자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5대 분야로 나눠 보면 … 더 읽기

과기정통부, 유럽에 AI 공동연구랩 — 뉴욕 이어 두 번째

AI를 키우는 방식도 이제는 국적이 갈린다. 미국이 막대한 자본과 GPU를 쏟아부어 ‘더 큰 모델’을 먼저 만드는 길을 간다면, 유럽은 규제와 안전성 검증으로 ‘믿을 수 있는 AI’를 내세우는 길을 간다. 그 두 갈래 중 두 번째 길에 한국 정부가 연구 거점을 놓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유럽에 ‘글로벌 AI 공동연구랩’을 세운다. 2024년 미국 뉴욕에 문을 연 글로벌AI프론티어랩에 이은 … 더 읽기

에이전틱·방산·피지컬 AI, AX 2.0 진짜 통할까요

에이전틱 AI, 방산 AI, 피지컬 AI. 이름만 들어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기술들이죠. 그런데 과연 이게 실제 산업 현장까지 닿을 수 있을까요? 정부가 ‘AX 2.0’이라는 이름으로 이 질문에 정면으로 답을 내놨어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17일 서울 마포구 AI·SW마에스트로 연수센터에서 ‘2026 성과 미디어데이’를 열고 AX 2.0 시대의 7대 핵심 주권기술 로드맵을 공개했어요. 홍진배 IITP 원장은 “AX 2.0 본격화로 새로운 생산성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