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국방망에 양자내성암호 — AX 보안 새 장 열리나

상상해보세요. 2030년, 양자컴퓨터가 지금의 암호체계를 몇 초 만에 깨뜨리는 세상. 그때 국방망이 그대로 뚫린다면요? KT가 바로 그 ‘양자 공격 시대’를 미리 대비하고 나섰어요. 그것도 국방 분야 — 가장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영역에서요. KT는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2026년 양자내성암호(PQC) 시범전환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방 주요 시스템에 PQC를 적용한다고 19일 밝혔어요.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로도 풀기 어려운 새로운 암호 체계예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