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OpenAI, Cursor 모델 공급 끊기로 했대요

“우리는 스페이스X가 약관 안에서 우리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오픈AI(OpenAI)가 AI 코딩 도구 커서(Cursor)에 대한 자사 모델 공급을 끊겠다고 선언하며 내놓은 설명이다. 결별 시점은 11월 12일로 못 박혔다. 테슬라라티(Teslarati)에 따르면 오픈AI는 28일(현지시간) 늦게 이번 결정을 공식화했다. 이는 스페이스X가 커서의 모기업 애니스피어(Anysphere)를 600억 달러(약 81조 원)에 인수해 자사 스페이스XAI 사업부로 편입한 지 불과 2주 … 더 읽기

머스크 Cursor가 러시아 해커의 침입 도구가 됐어요

지난해까지만 해도 AI 코딩 도구는 개발자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조력자’였다. 그런데 27일(현지시간) 로이터가 내놓은 단독 보도는 이 도구가 이제 ‘해커의 침입 도구’로도 쓰이고 있음을 보여줬다. AI 코딩 어시스턴트 한 종류가 실제 기업 침해의 무기가 된 사례가 처음으로 공개된 것이다. 스페이스X가 소유한 AI 코딩 툴 커서(Cursor)를 러시아어권 사이버범죄 조직이 악용해 7개 기업을 해킹했다는 내용이다. 공격자들은 커서의 자율형 … 더 읽기

스페이스X, 커서 이어 데빈 인수 노렸다가 거절당했네요

600억 달러. 스페이스X가 AI 코딩 스타트업 커서(Cursor)를 인수하는 데 쓴 금액이다. 그 거래가 마무리된 지 닷새 만에 스페이스X는 이번에는 ‘AI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빈(Devin)으로 유명한 코그니션(Cognition) 인수를 시도했다가 무산됐다. 코그니션은 지난 5월 10억 달러를 투자받으며 26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회사다. CEO, “매물 아니다” 한마디로 반박 블룸버그는 19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AI 경쟁에서 OpenAI·앤트로픽·구글을 따라잡기 위해 코그니션 … 더 읽기

[후속] 스페이스X, 커서 600억 달러 인수 마무리했네요

6월 중순, IPO 직후의 스페이스X가 AI 코딩 도구 커서(Cursor)를 600억 달러에 사들이겠다고 선언했을 때 업계는 ‘딜 클로징은 3분기’라는 단서를 달았다. 그 3분기로 접어든 지금, 머스크의 회사는 예고된 마무리를 실제로 끝냈다. 블룸버그와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은 14일(현지시간) 스페이스X가 애니스피어(Anysphere)가 만든 AI 코딩 어시스턴트 커서를 인수하는 600억 달러(약 81조 원) 규모의 거래를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거래는 전액 주식 교환 방식이다. … 더 읽기

스페이스X, 커서AI 600억 달러에 인수…코딩 생태계까지 접수했네요

스페이스X가 AI 코딩 도구 커서(Cursor)의 개발사 애니스피어(Anysphere)를 600억 달러(약 81조 원)에 전격 인수한다. IPO로 2조 8,000억 달러짜리 공룡이 된 지 불과 며칠 만에 소프트웨어 역사상 최대 규모의 딜을 성사시킨 것이다. 거래는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이뤄지며, 애니스피어 주주들은 스페이스X 주식을 받게 된다. 스페이스X는 이미 지난 4월 애니스피어에 대한 ‘인수 옵션’을 확보했고, 100억 달러의 파기 위약금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