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Cursor가 러시아 해커의 침입 도구가 됐어요

지난해까지만 해도 AI 코딩 도구는 개발자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조력자’였다. 그런데 27일(현지시간) 로이터가 내놓은 단독 보도는 이 도구가 이제 ‘해커의 침입 도구’로도 쓰이고 있음을 보여줬다. AI 코딩 어시스턴트 한 종류가 실제 기업 침해의 무기가 된 사례가 처음으로 공개된 것이다. 스페이스X가 소유한 AI 코딩 툴 커서(Cursor)를 러시아어권 사이버범죄 조직이 악용해 7개 기업을 해킹했다는 내용이다. 공격자들은 커서의 자율형 … 더 읽기

머스크의 스타베이스, 5천 일자리와 10만 달러 균열

1조 7,500억 달러, 5,000개의 일자리, 1억 달러의 관광 수입 — 그리고 10만 달러짜리 균열이 간 주택 한 채. 스페이스X의 스타베이스가 텍사스주 보카치카에 가져온 숫자들은 이렇게 양극단을 오간다. 로이터가 6월 10일 발표한 특별 심층 보도는 사상 최대 IPO를 앞둔 머스크의 우주 기지가 지역 사회에 남긴 두 얼굴을 정밀하게 드러냈다. 로이터의 데이비드 진 기자가 보카치카 현지에서 수개월간 … 더 읽기

삼성 성과급, 메모리 607%인데 파운드리는 50%래요

어? 이 숫자 보셨어요? 저 진짜 눈을 몇 번이나 비볐는지 몰라요. 로이터통신이 삼성전자 내부 임금협상 회의록을 입수했는데요. 거기 적힌 성과급 제안을 보니까, 메모리 사업부에는 기본급의 607%, 파운드리 사업부에는 50~100% 라고 나와 있더라고요. 같은 삼성 반도체 안에서 최대 12배 차이가 난 거예요. “이게 말이 돼요?” — 숫자로 보는 온도 차 로이터가 입수한 문서 기준으로 좀 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