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록 봇, 카드 사진 한 장이면 쇼핑 대신 해줘요

“물건을 사려면 신용카드 사진을 찍어 채팅에 넣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그록 @봇이 원하는 물건의 최저가를 인터넷에서 뒤져 주문까지 해준다.” 일론 머스크가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X에 남긴 문장이다. 그는 곧바로 실제 사례를 덧붙였다. “내가 레고를 주문했더니 그록이 레고 웹사이트에서 사줬다”는 것이다. 머스크의 두 게시물은 그록 봇(Grok Bot)이 결제 단계로 넘어갔다는 신호다. 그록 봇은 스페이스XSI(옛 스페이스XAI)가 … 더 읽기

Grok Bot 40만 돌파, 테슬라에도 탑재됐어요

41만8,000명. 스페이스XAI의 AI 에이전트 그록 봇이 출시 약 한 달 만에 주간 사용자 40만 명을 넘어섰다. 블룸버그가 입수한 런던 행사 발표 자료에 따르면 9월 14일 기준 그록 봇 사용자는 41만8,000명으로, 직전 주보다 24% 늘었다. 같은 주 테슬라는 이 봇을 자사 차량 안으로 끌어들였다. 출처: Teslarati 첫 달 41만8,000명 그록 봇은 지난 8월 중순 공개된 상시 … 더 읽기

그록 봇, MS 팀즈·세일즈포스까지 연결됐어요

9월 11일(현지시간) 스페이스XAI의 공식 ‘그록 봇’ 계정에 짧은 게시물 하나가 올라왔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대화와 채널 메시지를 봇이 직접 검색하고, 읽고, 보낼 수 있게 됐다는 내용이었다. 게시물에 붙은 ‘추가’ 버튼 하나가 기업용 AI 에이전트 시장의 경쟁 구도를 다시 세우는 신호였다. 별도 탭이 아니라 업무 앱 안으로 그록 봇은 팀즈 커넥터를 공개하며 검색과 읽기, 전송을 하나의 작업 … 더 읽기

[후속] 그록 봇, 아이패드·안드로이드로 확장됐어요

한 달 전만 해도 월 300달러를 내야 했고, 아이폰과 맥에서만 일할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20달러짜리 커서 프로 요금제에 포함되고,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부른다. 스페이스XAI의 상시 구동형 AI 에이전트 ‘그록 봇’이 4일(현지시간) 플랫폼과 가격 벽을 동시에 허물었다. 아이폰·맥 전용에서 4개 플랫폼으로 그록 봇은 대화형 챗봇이 아니라, 클라우드에 자신만의 컴퓨터를 갖고 업무를 위임받아 끝까지 처리하는 ‘영속 … 더 읽기

[후속] 그록 봇, 기업용 나오며 2주 전원 무료래요

스페이스XAI가 3일(현지시간) 기업용 그록 봇(Grok Bot)을 출시했다. 그록·커서 엔터프라이즈 고객은 2주간 무료로 쓸 수 있고, 유료 좌석이 없는 직원까지 조직 전체를 초대할 수 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에는 기업이 봇을 통제·감사할 수 있는 접근·네트워크·감사 제어 기능이 처음으로 포함됐다. ‘직원처럼 일하는 봇’을 관리하는 시대 그록 봇은 대화형 챗봇이 아니라, 업무를 위임받아 스스로 끝까지 처리하는 상시 … 더 읽기

그록봇 출시, 항상 깨어있는 AI 에이전트래요

8월 21일(현지시간) 저녁, 아이폰과 맥 사용자들의 홈 화면에 ‘항상 깨어 있는’ AI 비서가 하나 추가되기 시작했다. 스페이스XAI가 코드 편집기 회사 커서(Anysphere)와 손잡고 내놓은 에이전트 앱 ‘그록 봇(Grok Bot)’이다. 채팅이 아니라 에이전트 그록 봇은 질문에 답하는 일회성 챗봇이 아니라, 사용자가 지정한 작업을 백그라운드에서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상시 구동형 에이전트다. 9to5Mac은 이를 완전히 새로운 아이폰·맥용 앱으로 소개했고, 매셔블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