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록 봇, 카드 사진 한 장이면 쇼핑 대신 해줘요

“물건을 사려면 신용카드 사진을 찍어 채팅에 넣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그록 @봇이 원하는 물건의 최저가를 인터넷에서 뒤져 주문까지 해준다.” 일론 머스크가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X에 남긴 문장이다. 그는 곧바로 실제 사례를 덧붙였다. “내가 레고를 주문했더니 그록이 레고 웹사이트에서 사줬다”는 것이다. 머스크의 두 게시물은 그록 봇(Grok Bot)이 결제 단계로 넘어갔다는 신호다. 그록 봇은 스페이스XSI(옛 스페이스XAI)가 … 더 읽기

머스크 X, 크리에이터 보상 스테이블코인으로 준대요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전문성, 보도를 가져오는 창작자에게 보상한다.” X가 최근 새 창작자 보상 프로그램의 취지를 이렇게 밝혔다. 그런데 이 보상금을 실제로 지급하는 통로에 스테이블코인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X, 창작자 보상 지급 수단으로 USDC 검토 코인데스크는 20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일론 머스크의 X가 서클(Circle)의 USDC 같은 스테이블코인으로 영향력 있는 이용자에게 콘텐츠 로열티를 지급하는 방안을 … 더 읽기

머스크 X머니, 뉴욕주 규제 문턱 넘었어요

8월 14일, 뉴욕주 올버니에서 일론 머스크의 ‘뱅킹 제국’에 문을 열어주는 행정 결정이 조용히 내려졌다. 머스크가 X(옛 트위터)를 결제·송금까지 아우르는 ‘슈퍼앱’으로 키우려는 야심의 핵심인 X머니가, 미국 금융의 심장부 뉴욕주에서 운영 승인을 받은 것이다. 호컬 행정부, 반대 여론 속 ‘조용한 승인’ 독립 언론 더 레버(The Lever)가 공공기록을 입수해 8월 14일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캐시 호컬 뉴욕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