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스타십 13차 성공, 다음엔 타워캐치래요

인도양 상공 120km, 길이 50m의 스테인리스 스틸 거체가 대기권 재진입 플라즈마를 뚫고 하강하기 시작했다. 한국시간 7월 26일 오전 3시 31분(미 동부시간 7월 25일 오후 2시 31분), 텍사스주 보카치카 스타베이스에서 발사된 스타십 Flight 13이 1시간여의 비행 끝에 인도양 해상에 무사히 착수했다. 스페이스X가 뉴욕증시에 상장한 이후 처음으로 성사된 스타십 발사다. 이번 임무의 가장 큰 기술적 이정표는 스타링크 … 더 읽기

스타십 Flight 13, 첫 진짜 스타링크 V3 싣고 16일 발사해요

상장기업 스페이스X의 첫 스타십 발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5월 부스터 추락이라는 뼈아픈 실패를 딛고, 과연 이번 Flight 13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 미 연방항공청(FAA)은 7월 13일 스페이스X 주도의 스타십 Flight 12 사고 조사를 공식 종결하고, Flight 13의 발사 준비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스페이스X는 이보다 앞선 7월 11일,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서 90분간의 발사 윈도가 7월 16일 오후 … 더 읽기

[후속] 스타십 13차 발사, 7월 16일로 확정…이번엔 스타링크 V3 20기 싣고 날아요

“스타십의 열세 번째 비행 시험은 7월 16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탑재체로 스타링크 V3 위성 20기를 처음으로 궤도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스페이스X가 12일 공식 발표한 이 한 문장에는 단순한 발사 일정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 역대 최대·최강 로켓이 마침내 상업적 임무를 수행하는 시험대로 전환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스페이스X는 이번 플라이트 13에서 슈퍼헤비 부스터 20과 스타십 상단을 조합해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서 … 더 읽기

스타십 13차 발사 준비, 6개 엔진 동시 점화 영상 나왔네요

스페이스X가 7월 2일(현지시간) 텍사스 보카치카 스타베이스에서 스타십 13차 시험비행을 위한 정적 연소 테스트(Static Fire)를 실시했다. 상단부 Ship 40에 장착된 6개의 랩터 엔진을 동시에 점화했으며, 스페이스X는 이 장면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테스트는 13차 통합 비행(IFT-13)을 위한 핵심 점검 절차다. Ship 40은 6기의 랩터 엔진(대기권용 3기, 진공용 3기)을 장착하고 있으며, 정적 연소는 발사대에 고정한 상태에서 엔진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