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E 오늘 공식 소멸…$2T 약속하고 $215B만 남겼네요

2150억 달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부효율부(DOGE)가 18개월간의 활동을 통해 절감했다고 주장하는 금액이다. 납세자 1인당 1,335.40달러 꼴. 하지만 이는 당초 머스크가 약속한 2조 달러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그리고 오늘, 2026년 7월 4일—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일—DOGE는 자신을 스스로 삭제한다. POLLITICO 계열 E&E뉴스가 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트럼프가 2025년 1월 취임 첫날 서명한 행정명령은 DOGE의 종료일을 명시했다. … 더 읽기

트럼프, 4천억 전용기에 스타링크 달았네요

4억 달러(약 5,400억 원). 카타르가 미국에 선물한 보잉 747-8 점보제트의 추정 가격이다. 여기에 3,000만 명이 넘는 전 세계 스타링크 가입자를 보유한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안테나가 얹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6월 19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합동기지 앤드루스(Joint Base Andrews)에서 이 차기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직접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완전히 새로 개조된 이 항공기는 세계에서 … 더 읽기

미 법무부, 머스크 xAI 오염소송에 직접 개입했어요

트럼프 행정부 법무부가 16일 일론 머스크의 AI 기업 xAI를 상대로 제기된 대기오염 소송에 전격 개입했다. 국가안보를 이유로 민간 소송을 기각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한 이번 조치는, 미국 환경법 역사상 유례를 찾기 어려운 행정부의 ‘편들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소송의 발단은 xAI가 테네시주 멤피스에 구축한 ‘콜로서스 2’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을 위해 미시시피주 사우스에이븐 인근 부지에 설치한 59기의 가스 터빈이다. NAACP(전미유색인지위향상협회)는 … 더 읽기

[후속] 머스크가 판사 무시하고 트럼프 전용기 탔어요

아니, 진짜 이건 아침에 눈 비비면서 다시 읽었다. 판사가 “당신 재판 때문에 여기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는데, 머스크는 그 말을 듣고 트럼프 대통령 전용기 올라탔다. NBC 뉴스가 13일(현지시간) 단독으로 터뜨린 이 소식, 제목부터가 직격탄이다 — “A judge told Musk he wasn’t excused from trial. He went to China with Trump anyway.” 판사가 불참 불허했는데도 그는 베이징으로 … 더 읽기

트럼프가 머스크 데리고 베이징행 — CEO 16명 동행한대요

“머스크가 트럼프 손잡고 베이징 간다.” 이 한 줄만 봐도 2024년과 2026년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실감난다. 대선 때만 해도 서로 공개 저격하던 두 사람이, 지금은 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나란히 앉아 시진핑을 만나러 가는 그림이다. BBC, 뉴욕타임스, SCMP, 포춘이 13일 일제히 확인한 소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 젠슨 황(엔비디아), 팀 쿡(애플), 래리 핑크(블랙록) 등 CEO 16명을 대동하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