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E 절감액 96% 허구, 美 감사원이 ‘영수증의 벽’ 박살냈네요

1,100억 달러(약 150조 원).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가 지금까지 절감했다고 주장한 금액이다. 그러나 이 중 96%가 제3자 검증이 불가능하다는 미 정부 감사원(GAO)의 공식 보고서가 8월 7일(현지시각) 발표됐다. DOGE가 자랑해온 ‘영수증의 벽(Wall of Receipts)’의 상당 부분이 허구이거나 과장됐다는 정부 차원의 첫 공식 감사 결과다. GAO가 분석한 DOGE의 보조금 절감 주장 1,100억 달러 중 검증 가능한 실질 절감액은 … 더 읽기

머스크 “트럼프에 도 지나쳤다” 뒤늦은 고백이래요

억만장자가 2천억 원을 선거에 쏟아붓고 2년 뒤 “과했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걸 후회라고 불러야 할까, 아니면 계산된 거리 두기라고 불러야 할까. 일론 머스크가 트럼프 행정부와의 밀월 관계를 돌아보며 “도가 지나쳤다(got carried away)”고 처음으로 인정했다. 더 가디언과 디 인디펜던트가 7월 23일(현지시간) 보도한 인터뷰에서 머스크는 2024년 대선 당시 트럼프 캠페인에 약 2억 달러(약 2,860억 원)를 쏟아부은 것을 두고 … 더 읽기

머스크, 라마스와미에 수백만弗…DOGE 인연이네요

수백만 달러. 일론 머스크가 비벡 라마스와미의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 캠페인에 쏟아부은 정치 후원금의 액수다. 머스크와 라마스와미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정부효율화부(DOGE)를 공동 지휘했던 파트너다. DOGE가 공식 해체된 지 보름 만에 이뤄진 이번 후원은, 머스크가 정치 자금을 통해 자신의 영향력을 주 정부 차원으로 확장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NBC4 WCMH-TV의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라마스와미의 선거 캠페인에 수백만 … 더 읽기

DOGE 머스크 실험, 1년 8개월 만에 공식 종료됐네요

1년 8개월, 약 2조 달러 규모의 예산 삭감 목표, 17만 명의 연방 공무원 감축 권고. 일론 머스크가 이끌던 미국 정부효율부(DOGE)가 2026년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기점으로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출범 당시 연방 관료제의 혁명적 개혁을 약속했던 이 조직은, 결국 정치적 반발과 법적 장벽 앞에 조용히 문을 닫았다. 더 힐(The Hill)과 폴리티코(Politico) 등 복수의 워싱턴 정가 매체들이 … 더 읽기

머스크의 DOGE, 독립기념일에 스스로 문을 닫았어요

출범 당시 “워싱턴을 뒤흔들겠다”던 머스크의 정부 조직이 조용히 사라졌다. 1년 6개월 전 연방 관료제의 혁파를 외치며 등장한 정부효율부(DOGE)가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기해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에 명시된 ‘2026년 7월 4일’이라는 만료일이 도래한 것이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DOGE의 종료를 “대실험은 종료 훨씬 전에 이미 와해됐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DOGE는 올해 초부터 핵심 인력의 잇단 … 더 읽기

DOGE 오늘 공식 소멸…$2T 약속하고 $215B만 남겼네요

2150억 달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부효율부(DOGE)가 18개월간의 활동을 통해 절감했다고 주장하는 금액이다. 납세자 1인당 1,335.40달러 꼴. 하지만 이는 당초 머스크가 약속한 2조 달러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그리고 오늘, 2026년 7월 4일—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일—DOGE는 자신을 스스로 삭제한다. POLLITICO 계열 E&E뉴스가 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트럼프가 2025년 1월 취임 첫날 서명한 행정명령은 DOGE의 종료일을 명시했다. … 더 읽기

로 카나 \”머스크가 날 감옥 보내려 해요\”…전면전 시작됐네요

“일론 머스크는 나를 감옥에 가두려 한다. 나는 협박당하지 않을 것이다.”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로 카나(민주)가 24일(현지시간) 벤징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스페이스X CEO 일론 머스크와의 전면 충돌을 선언했다. 머스크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카나 의원의 ‘구속’을 공개 요구한 데 대한 즉각 반응이었다. 머스크의 트럼프 행정부 내 영향력 확대에 비판적 목소리를 내온 카나 의원과의 갈등이 이제 사법적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