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트럼프에 도 지나쳤다” 뒤늦은 고백이래요

억만장자가 2천억 원을 선거에 쏟아붓고 2년 뒤 “과했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걸 후회라고 불러야 할까, 아니면 계산된 거리 두기라고 불러야 할까. 일론 머스크가 트럼프 행정부와의 밀월 관계를 돌아보며 “도가 지나쳤다(got carried away)”고 처음으로 인정했다. 더 가디언과 디 인디펜던트가 7월 23일(현지시간) 보도한 인터뷰에서 머스크는 2024년 대선 당시 트럼프 캠페인에 약 2억 달러(약 2,860억 원)를 쏟아부은 것을 두고 … 더 읽기

머스크 한 사람 재산이, 세계 2~6위 다 합친 것보다 많아졌대요

과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7월 1일(현지시간) 배런스는 “일론 머스크 한 사람의 순자산이 세계 2위부터 6위까지 다섯 명의 부를 합친 것보다 많아졌다”고 보도했다. 포브스 실시간 억만장자 집계 기준 머스크의 순자산은 약 8,520억달러(약 1,140조원). 2위 마크 저커버그(2,370억달러), 3위 제프 베이조스(2,220억달러), 4위 래리 엘리슨(1,950억달러), 5위 베르나르 아르노(1,680억달러), 6위 래리 페이지(1,480억달러)를 모두 합쳐도 9,700억달러 — 머스크 한 명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