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3 중국판, 16인치 화면에 V2L까지예요

미국에서 팔리는 테슬라 모델 3의 중앙 화면은 15.4인치다. 같은 차가 중국에서는 10월 1일부터 16인치로 바뀐다. 테슬라는 중국에서 화면을 키우고 실내 사양을 손봤으며, 배터리 전력을 외부로 내보내는 V2L(차량-부하 전력공급)까지 켰다. “미국 모델 3는 이 가운데 어느 것도 받지 못한다.” 일렉트렉이 이번 업데이트를 요약한 문장이다. 세 가지 변경 가운데 미국 사양에 적용된 것은 하나도 없다. 출처: Electrek … 더 읽기

테슬라 100GW 태양광, 중국 특허전에 휘말렸어요

‘미국산 태양광’과 텍사스 법정의 중국 대 중국 테슬라가 텍사스에 세우려는 태양광 공장이 미국 연방법원에서 벌어진 중국계 장비사 간 특허 소송에 휘말렸다. 뉴욕주 로체스터의 린턴 크리스탈 테크놀로지스가 저장 지에성(Jingsheng)을 상대로 지난 9월 22일 텍사스 동부지방법원 마셜 지부에 소송을 냈다. 태양광 잉곳을 뽑아내는 결정 성장로, 이른바 ‘Czochralski(CZ) 풀러’를 둘러싼 다툼이다. 소송의 주인공은 겉보기와 다르다. 원고 린턴은 로체스터에 … 더 읽기

테슬라 중국, 한 달 만에 또 값을 내렸네요

한 달에 두 번 같은 브랜드가 값을 내리면 시장은 무엇을 읽어야 할까. 답은 재고가 아니라 수요 쪽에 있다. 출처: GlobalChinaEV 5,000위안과 7,000위안 글로벌차이나EV에 따르면 테슬라 차이나는 9월 25일 중국 판매 모델 3 전 트림에서 5,000위안(약 745달러), 모델 Y 대부분 트림에서 7,000위안(약 1,043달러)을 최종 결제액에서 깎는 한시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10월 31일까지 주문분이 대상이며, 이달 들어 두 … 더 읽기

테슬라 모델Y 중국 대기, 3주가 7주 됐어요

분기 막바지에 상하이 기가팩토리는 통상 내수 물량을 조여 인도 대기 기간을 줄인다. 이번에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테슬라 중국 홈페이지의 모델Y 인도 예상 기간이 일주일 만에 최대 7주로 늘어난 배경이다. 3주가 7주가 됐다 9월 18일 기준 테슬라 중국 홈페이지 견적 화면에서 기본형 모델Y와 6인승 모델Y L은 3~5주, 롱레인지 후륜·사륜과 퍼포먼스는 5~7주로 표시됐다. 9월 11일 같은 화면에서는 … 더 읽기

사이버캡 베이징 전시, 중국선 못 판대요

미국에서 규제 당국이 사이버캡의 도로 합법성과 판매 가능 조건을 따지고 있는 동안, 테슬라는 같은 차를 중국 쇼룸에 세웠다. 그런데 그 차는 중국에서 팔리지도, 운행되지도 않는다. 9월 17일부터 열흘 남짓 테슬라 차이나는 사이버캡 공개 전시를 9월 17일 시작한다. 베이징 화마오 체험 매장에서는 9월 27일까지, 상하이 HKRI 타이쿠후이 LG1 북관에서는 9월 21일까지 차량이 전시된다. 중국에서 사이버캡이 일반에 … 더 읽기

테슬라 3분기 인도 전망, 골드만이 11% 낮췄어요

지난해 3분기 테슬라는 49만7,099대를 인도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1년이 지난 9월 16일, 골드만삭스는 같은 분기 인도 전망치를 43만5,000대로 내려 잡았다.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직전 수요가 몰렸던 지난해의 기저효과가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마크 델레이니는 3분기 인도 추정치를 기존 49만대에서 43만5,000대로 11% 낮추고 중립 의견과 목표주가 360달러를 유지했다. 그는 “테슬라의 3분기 … 더 읽기

[후속] 머스크, 미·중 AI 서로 모델 검증하자고 했어요

“새로운 글로벌 관료 조직”을 만드는 것보다 경쟁사들이 서로를 검증하는 편이 낫다. 일론 머스크가 미국과 중국의 최상위 AI 기업들이 상대방의 모델을 출시 전에 서로 테스트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이 취지를 밝혔다고 CNBC와 세마포어가 9월 15일(현지시간) 전했다. 자율 규제를 국경 밖으로 제안의 골자는 단순하다. 미국과 중국의 선도 AI 기업들이 서로의 프런티어 모델을 출시 전에 상호 검증하고, 그 결과를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중국 상륙, 베이징·상하이서 첫 공개돼요

9월 17일 베이징 화마오 테슬라 체험점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는 2인승 차량이 세워진다. 전시는 27일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상하이에서는 같은 날 홍콩 타이쿠후이 LG1층 북측 홀에서 시작해 21일까지다. 테슬라는 14일 베이징과 상하이 전시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앞서 9월 초 중순부터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사이버캡을 선보이겠다고 예고한 계획의 실행 단계다. 테슬라가 공개한 이미지에는 무인 로보택시 … 더 읽기

테슬라 중국, 모델3·Y 사상 최저가 할인했네요

재고 모델Y는 1만 위안, 모델3는 5,000위안. 테슬라 중국이 7일(현지시간) 공식 가격표는 그대로 둔 채 재고 차량에만 적용하는 한시 판촉을 시작했다. 적용 기간은 9월 30일까지로, 이번 조건으로 모델3는 222,500위안, 모델Y는 253,500위안까지 내려간다. 업계에서는 두 모델의 시작 가격이 사상 최저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가격 인하’가 아니라 ‘재고 한정 판촉’ 이번 조건은 세 갈래로 구성됐다. 재고 모델3 5,000위안·모델Y … 더 읽기

사이버캡 신형 모터, 희토류 프리 확정됐대요

“이 모터는 희토류 금속을 사용하지 않는다.” 3일(현지시간) 사이버캡 론칭 행사에 불참했던 엘론 머스크가 엑스에 남긴 한 줄이다. 테슬라가 신형 사이버캡에 탑재한 새 드라이브 유닛이 ‘희토류 프리’ 영구자석 모터임을 공식 확인한 것이다. 테슬라에 따르면 이 모터는 지금까지의 최고 성능 드라이브 유닛보다 크기는 18% 작고, 무게는 25% 가볍다. 18% 작고 25% 가벼운 ‘희토류 프리’ 모터 테슬라가 희토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