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사이버캡, 홍콩·도쿄·베이징·상하이 전시 가는대요

테슬라 사이버캡이 이번 달 아시아 4개 도시를 찾아간다. 테슬라 아시아 공식 계정이 3일(현지시간) “홍콩, 도쿄, 베이징, 상하이에서 자율주행의 미래를 경험하라”는 초대 글을 올렸다. 오스틴에서 사이버캡 유료 운행이 시작된 지 몇 시간 만에 나온 메시지다. 출시 다음날 이어진 아시아 행보 테슬라 아시아의 공식 게시물은 정확한 일정과 장소를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테슬라 홍콩 계정이 “사이버캡이 곧 홍콩에서 … 더 읽기

모델Y L 뒷바퀴 “주저앉음”, 손가락 테스트까지 나왔네요

“손가락 하나조차 들어가지 않는다.” 중국 현지 매체 카뉴스차이나(Car News China)가 전한 모델Y L 차주들의 호소다. 휠과 휠하우스(펜더) 사이 간격이 주행거리가 쌓이거나 짐을 가득 실은 뒤 눈에 띄게 줄어든다는 것이다. 테슬라가 중국에서 판매 중인 3열 롱휠베이스 전기 SUV 모델Y L에서 리어 서스펜션 침하 논란이 번지고 있다. 일렉트렉(Electrek)과 테슬라티(Teslarati)가 9월 2일(현지시간) 중국 소셜미디어와 현지 보도를 종합해 전한 … 더 읽기

中 포니AI 로보택시 200대 서울 상륙, 현대차 맞불

중국 자율주행 기업 포니AI가 국내 기업 퓨처링크와 손잡고 2028년까지 로보택시 200대를 서울에 들여와 전역에서 운행하기로 했어요. 퓨처링크는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포니AI와 ‘전략적 협력 협약’을 맺었어요. 협약식에는 제임스 펑 포니AI 공동창업자 겸 CEO와 남경필 퓨처링크 회장, 차두원 퓨처링크 대표가 참석했어요. 골자는 두 가지예요. 2028년까지 포니AI 7세대 로보택시 200대를 국내에 도입·운행하는 것, 그리고 양사 … 더 읽기

테슬라 중국 리콜 300만대, 문손잡이가 안 보인대요

“이번 리콜에 포함된 차량은 비상용 기계식 문손잡이의 색상이 실내 트림과 비슷해 식별과 조작이 어렵습니다.” 테슬라가 중국 당국에 제출한 리콜 사유다. 이 한 문장 하나로 테슬라는 중국 시장에서만 약 300만 대를 리콜하게 됐다.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AMR)이 이번에 확정한 리콜은 중국 자동차 역사상 최대 규모다. 테슬라를 비롯해 샤오미, 지커, 리프모터, 샤오펑, 체리, 둥펑, 홍치, 아크폭스 등 9개 브랜드의 … 더 읽기

머스크, 중국이 압도적 AI 경쟁자라고 경고했대요

“중국은 단연 최강의 AI 경쟁자다.” 일론 머스크가 최근 남긴 말이다. 그가 2011년에도 중국의 부상을 경계하라고 경고했던 터라, 15년 만에 되풀이된 이 메시지에 업계의 시선이 쏠렸다. ‘중국 최강론’을 다시 꺼낸 머스크 머스크는 20일(현지시간) 중국이 ‘단연(by far)’ 가장 강력한 인공지능 경쟁자라고 밝혔다. 벤징가와 더스트리트, 야후파이낸스 등이 이 발언을 잇따라 보도했다. 야후파이낸스는 이번 발언이 머스크가 2011년에 했던 경고를 … 더 읽기

테슬라 300만 대 리콜, 숨은 비상 손잡이가 문제래요

테슬라가 수년간 ‘심리스 디자인’의 상징으로 내세웠던 매립형 도어 핸들이, 정작 사고 순간에는 탈출을 가로막는 구조적 약점으로 돌아왔다. 충돌로 전원이 끊기면 전자식 래치가 풀리지 않고, 그때 쓸 수동 해제 장치는 내장재와 같은 색으로 숨어 있어 승객이 찾지 못하는 사고가 반복된 탓이다. 중국 규제당국이 이 문제를 정조준해 21일(현지시간) 내린 조치가 바로 중국 사상 최대 규모의 리콜이고, 그 … 더 읽기

스페이스세일 10억달러 조달로 스타링크 추격했대요

스타링크는 운용 위성 1만 기, 가입자 1,200만 명을 넘긴 위성인터넷의 절대 강자다. 그 뒤를 쫓는 중국의 스페이스세일(SpaceSail)은 아직 운용 위성이 238기에 그친다. 그러나 격차를 좁힐 실탄을 이번에 가장 크게 장전했다. 중국 위성인터넷 사상 최대 조달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0일 중국 위성인터넷 스타트업 스페이스세일이 시리즈B 라운드에서 약 70억 위안(약 10억 달러)을 조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중국 위성인터넷 업계 사상 … 더 읽기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연내 발표” 예측에 머스크 반응이 묘하네요

8월 11일 오전, ARK 인베스트의 ‘브레인스톰(Brainstorm)’ 팟캐스트 스튜디오. 수석 퓨처리스트 브렛 윈턴과 리서치 디렉터 닉 그라우스는 마이크 앞에서 재무제표를 들여다보지 않았다. 대신 그들은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 발표가 연내에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한 문장을 침착하게 내려놓았다. 월가에서 수년간 담론으로만 떠돌던 합병 시나리오에 가장 구체적인 타임라인이 부여된 순간이었다. 캐시 우드가 이끄는 ARK 인베스트는 이 팟캐스트에서 실제 딜 … 더 읽기

테슬라 상하이 공장, 중국 판매는 줄고 수출만 늘었어요…무슨 일일까요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존재감이 빠르게 옅어지고 있다. 그런데 정작 상하이 공장의 생산량은 사상 최대 수준이다. 줄어드는 내수와 폭증하는 수출, 이 모순된 숫자들 사이에서 테슬라 차이나는 지금 어떤 방정식을 풀고 있는 걸까. 중국승용차협회(CPCA)가 8월 4일 발표한 상반기 데이터에 따르면, 테슬라의 중국 내 소매 판매는 2026년 1~6월 238,955대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 2023년 상반기 기록했던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중국 매각설, 머스크는 가짜뉴스라는데요

테슬라가 스페이스X와의 합병을 위해 중국 사업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단독 보도가 31일(현지시간) 전 세계 금융 시장을 뒤흔들었다. 그런데 정작 머스크는 X(옛 트위터)에 “가짜 뉴스”라는 한 줄 반응을 남겼다. WSJ는 무엇을 근거로 이 시나리오를 제기했고, 왜 시장은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걸까. WSJ에 따르면, 테슬라 경영진은 스페이스X와의 합병이 현실화될 경우 중국 당국의 규제 승인을 받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