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트럭, 집에서 충전 안 되는데 리콜은 왜 안 하나요

가정용 충전기를 꽂았는데 차가 반응하지 않는다면, 그건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차량의 핵심 기능 하나가 사라진 것이다. 7월 1일(현지시간) 일렉트렉의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 사이버트럭에서 전력변환시스템(PCS) 고장으로 가정용 AC 충전이 완전히 불가능해지는 결함이 속출하고 있는데, 테슬라는 공식 리콜을 피하고 있다. 왜 테슬라는 수만 대 규모의 충전 불능 사태를 두고 리콜을 선언하지 않는 걸까. 일렉트렉이 입수한 내부 문서와 … 더 읽기

테슬라 모델Y 14,575대 리콜, 사유가 스티커래요

14,575대. 미국에서 리콜되는 2025~2026년형 테슬라 모델Y의 숫자다. NHTSA(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리콜 사유는 에어백 전개 알고리즘과 직결된 중량 인증 라벨의 누락이다. 차량 한 대를 통째로 불러들이는 이유가 스티커 한 장 때문이라는 사실에 자동차 업계와 소비자들 사이에서 어이없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로이터와 일렉트렉 등이 보도한 이번 리콜의 핵심은 차량 B필러 안쪽에 부착되어야 하는 중량 인증 라벨이 … 더 읽기

사이버트럭 바퀴 빠진대요 — 173대 리콜, “이건 진짜 민망해요”

Photo by Austin Ramsey on Unsplash 사이버트럭이 또 터졌다. 이번엔 진짜로 바퀴가 빠질 수 있다는 얘기다. 농담이 아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5월 8일 공식 리콜을 발표했다. 대상은 보급형 사이버트럭 W2 트림 173대. 주행 중 뒷바퀴가 분리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더 버지(The Verge)의 헤드라인이 모든 걸 말해준다: “Tesla is recalling its cheaper Cybertruck because the wheels might … 더 읽기

테슬라 22만 대 리콜 — 후방 카메라 11초 블랙아웃이래요

Photo by Charlie Deets on Unsplash “카메라만 있으면 완전 자율주행 된다”던 그 회사가 이번엔 가장 기본적인 카메라 하나에서 문제를 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5월 6일 발표한 리콜 — 대상 차량 219,000대. 모델3, 모델S, 모델X, 모델Y. 2017년부터 2023년 사이 생산된 구형 하드웨어(HW3) 차량들이다. 후방 카메라 영상이 최대 11초 동안 먹통이 되는 결함. 11초. 후진할 때 11초면 사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