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트럭 IIHS 최고 안전, 유럽은 못 팔게 하는 역설이래요

미국 도로에선 가장 안전한 픽업트럭이, 유럽 도로에선 아예 진입조차 할 수 없는 차.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24일(현지시간)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최고 안전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를 획득하며 써 내려간 역설이다. IIHS는 2025~2026년형 사이버트럭 크루캡 모델에 최고 등급을 부여했다. 소형 오버랩 전면 충돌(운전석·조수석), 갱신된 중간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등 모든 충돌 테스트에서 ‘양호(Good)’ 판정을 … 더 읽기

FSD v14.3.4 출시, 사이버트럭 소환 처음이래요

테슬라가 13일(현지시간) FSD(Full Self-Driving) v14.3.4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북미 지역 차량에 배포하기 시작했다.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 IPO 당일이라는 가장 바쁜 날에도 직접 X(구 트위터)를 통해 이 소식을 알렸으며, 사이버트럭에는 처음으로 ‘액추얼리 스마트 소환(Actually Smart Summon)’ 기능이 탑재된 것이 주목할 대목이다. 이번 FSD v14.3.4(펌웨어 버전 2026.14.6.10)는 직전 버전인 v14.3.3의 마이너 포인트 릴리스다. 릴리스 노트에는 눈에 띄는 대대적 … 더 읽기

사이버트럭이 카자흐 응급차로… 중고는 6,620만원부터 시작돼요

“사이버트럭은 단단한 스테인리스 차체 덕분에 혹독한 환경에서도 버틸 수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비상사태부 관계자가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을 공식 응급차량으로 도입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Electrek)이 6월 3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정부는 사이버트럭 여러 대를 구매해 응급구조 및 재난 대응 용도로 배치했다.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중앙아시아 스텝 지대에서 전기차가 관용차로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 더 읽기

사이버트럭 또 리콜이래요 — 바퀴 이탈에 21만 대 카메라 먹통

솔직히 이번 리콜, 변명의 여지가 없다. 사이버트럭을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바퀴가 빠진다. 그것도 NHTSA(미국 도로교통안전국)가 공식 리콜로 인정한 결함이다. PCMag의 헤드라인은 거의 공포영화 수준이다 — “Tesla’s Latest Recall Aims to Prevent the Cybertruck’s Wheels From Flying Off.” LA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두 건이 동시에 터졌다. 첫째, 사이버트럭 일부 차량의 휠 고정 결함. 주행 중 휠이 … 더 읽기

사이버트럭 바퀴 빠진대요 — 173대 리콜, “이건 진짜 민망해요”

Photo by Austin Ramsey on Unsplash 사이버트럭이 또 터졌다. 이번엔 진짜로 바퀴가 빠질 수 있다는 얘기다. 농담이 아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5월 8일 공식 리콜을 발표했다. 대상은 보급형 사이버트럭 W2 트림 173대. 주행 중 뒷바퀴가 분리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더 버지(The Verge)의 헤드라인이 모든 걸 말해준다: “Tesla is recalling its cheaper Cybertruck because the wheels might … 더 읽기

테슬라 SEC 공개 — 머스크 회사 간 5억7천만 달러 거래망의 전모예요

Photo by Possessed Photography on Unsplash 테슬라가 올린 SEC 수정 공시 하나가 머스크 제국의 자금줄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4월 30일 SEC에 제출된 Tesla 10-K/A 수정안. 2025 회계연도 기준으로 테슬라가 머스크의 다른 회사들로부터 벌어들인 돈이 무려 $573M(약 7,650억 원). 반대로 테슬라가 같은 회사들에 지불한 돈은 $24.8M. 여기에 테슬라가 xAI에 투자했다가 SpaceX 지분으로 바뀐 $2B(약 2조 6,700억 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