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모델Y L, 美 출시 확정…6인승에 61990달러래요

머스크가 “미국에는 아마 안 나올 것”이라던 그 차가 정말 미국 땅을 밟을까. 답은 ‘예스’다. 그것도 지금 당장 주문할 수 있다. 북미 가족용 전기 SUV 시장에 테슬라가 마침내 3열 카드를 꺼내들었다. 테슬라가 2일(현지시간) 3열 6인승 전기 SUV 모델Y L의 미국·푸에르토리코 출시를 공식 확정했다. ‘론치 시리즈(Launch Series)’라는 이름으로 테슬라 공식 사이트에서 설정이 가능하며, 가격은 6만1,990달러(약 8,600만 원)부터 … 더 읽기

테슬라, 기가베를린 주 7,500대까지 증산 결정했어요

테슬라가 독일 기가베를린 공장의 주간 생산량을 20% 끌어올려 7,500대 체제로 전환하고, 1,000명의 신규 인력을 충원한다고 25일(현지시간) 공식 확인했다. 유럽 시장의 전기차 수요 반등에 대응하기 위한 본격적인 생산 확대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부진을 털어내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025년은 테슬라의 유럽 사업에 험난한 해였다. 기가베를린은 연간 20만 대 이상을 생산했지만, 이는 공장의 명목 생산능력 37만5,000대의 절반을 … 더 읽기

머스크가 없다던 모델Y L, 7월 4일 美 출시설…진짜 나올까요?

머스크가 “미국에선 아마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던 그 차가, 독립기념일을 겨냥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3열 6인승으로 몸집을 키운 테슬라 모델Y L(롱 휠베이스)이 7월 4일 미국 250번째 독립기념일을 전후해 북미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24일(현지시간) 레딧과 테슬라 전문 매체들을 통해 확산됐다. 레딧 이용자 @Sheikybabybaba는 테슬라 담당자로부터 “모델Y L이 독립기념일 직전에 북미 출시될 예정”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며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 더 읽기

사이버트럭 또 리콜이래요 — 바퀴 이탈에 21만 대 카메라 먹통

솔직히 이번 리콜, 변명의 여지가 없다. 사이버트럭을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바퀴가 빠진다. 그것도 NHTSA(미국 도로교통안전국)가 공식 리콜로 인정한 결함이다. PCMag의 헤드라인은 거의 공포영화 수준이다 — “Tesla’s Latest Recall Aims to Prevent the Cybertruck’s Wheels From Flying Off.” LA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두 건이 동시에 터졌다. 첫째, 사이버트럭 일부 차량의 휠 고정 결함. 주행 중 휠이 … 더 읽기

테슬라 유럽 판매, 13개월 만에 반등 — 추락이 끝났어요

Photo by Unsplash 길었다. 진짜 길었다. 테슬라가 유럽에서 13개월 연속 이어지던 판매 감소 행진을 드디어 끊었다. 5월 초 발표된 집계에서 테슬라는 유럽 주요 시장에서 전월 대비 판매량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월부터 이어진 지루한 내리막 — 모두가 “테슬라 유럽 몰락”을 말하던 그 터널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무슨 일이 벌어졌나 InsideEVs가 5월 9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