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트럭, 머스크 목표의 13%밖에 못 팔았네요

일론 머스크가 내건 사이버트럭 연 25만대 판매 목표가 사실상 절반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다. 신규 집계에 따르면 사이버트럭의 연간 환산 판매량은 목표의 약 13% 수준이다. 출처: Benzinga / Yahoo Finance 벤징가·야후파이낸스가 10월 12일 보도한 내용을 보면, 테슬라는 분기 실적에서 모델3·모델Y를 제외한 나머지를 ‘기타 모델’로 묶는데, 2026년 3분기 이 항목의 총계는 8295대였다. 전년 대비 48% 줄어든 … 더 읽기

사이버트럭 123kWh, 파워월 9개 몫 백업 됐어요

사이버트럭의 123kWh 배터리가 파워월 3와 함께 집을 지키면, 파워월 9개를 더 설치한 것과 맞먹는 백업 시간이 나온다. 테슬라가 그동안 막혀 있던 조합을 열었다. 테슬라는 9월 10일(현지시간) 사이버트럭의 파워쉐어 기능이 파워월 3와 동시에 가정 전력 백업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두 장치를 함께 쓰면 3일이 넘는 백업 전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테슬라는 이를 파워월 9개를 추가한 것과 같은 … 더 읽기

머스크 “미니밴보다 훨씬 멋진 차” 온대요

“미니밴보다 훨씬 멋진 것.”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26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서 한 팬의 요청에 이렇게 답하며 새로운 대형 차량을 예고했다. 다만 이름도, 사양도, 출시 시기도 밝히지 않았다. 이 한 줄이 로보밴 부활에 대한 기대를 다시 키웠다. 벤징가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사이버트럭 뒷좌석의 패밀리카 기능을 소개하며 “사이버트럭 리어 벤치에는 ISOFIX 고정 장치가 세 세트 있고, … 더 읽기

사이버트럭 5,000달러 인상, 노림수가 보여요

테슬라가 사이버트럭 가격을 올린 시점이 예사롭지 않다. 판매 둔화 우려가 나오는 와중에 오히려 값을 밀어 올린 데는, 할인 없이도 구매할 수요층을 골라내고 트림당 마진을 지키려는 계산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테슬라는 24일 밤(현지시간) 미국에서 사이버트럭 두 트림의 가격을 조용히 올렸다. 듀얼모터 AWD가 6만 9,990달러에서 7만 4,990달러로, 프리미엄 AWD가 7만 9,990달러에서 8만 4,990달러로 각각 5,000달러씩 인상됐다. … 더 읽기

사이버트럭 PCS 결함에 보증 8년…테슬라, 드디어 인정했네요

7,200달러(약 940만 원). 사이버트럭을 산 지 6개월도 안 돼 고전압 배터리와 PCS(전력변환시스템)가 동시에 고장 난 한 오너가 수리비 청구서를 받아든 금액이다. 문제는 이 사례가 결코 고립된 불량이 아니었다는 사실이다. 지난 수개월간 사이버트럭 오너 커뮤니티와 테슬라 서비스센터에 PCS 관련 불만이 쌓여가던 끝에, 테슬라가 공식적으로 결함을 인정하고 보증 기간을 최대 8년으로 연장했다. 일렉트렉이 7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 더 읽기

사이버트럭, “포드 에드셀보다 더 큰 실패작이래요”

1958년, 포드는 200여 개의 딜러 전용 쇼룸을 짓고 CBS 특별 생방송까지 편성하며 ‘미래의 차’ 에드셀을 밀어붙였다. 68년 뒤, 테슬라는 텍사스 기가팩토리에서 방탄 스테인리스 트럭을 무대 위로 끌어올리며 “역대 최고의 제품”이라고 선언했다. 두 차 모두 2년 만에 업계 최대 실패작이라는 꼬리표를 달았다. 차이는 하나다. 에드셀보다 사이버트럭이 더 못 팔렸다. 야후 오토스가 7월 31일(현지시간) 발표한 종합 분석의 … 더 읽기

사이버트럭 반으로 갈라진 충돌, 탑승자는 무사했대요

“차가 반으로 갈라졌는데, 안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걸어서 나왔다.” 메릴랜드주 실버스프링에서 7월 18일 밤 발생한 다중 추돌 사고에서 나온 목격자 진술이다.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충돌 후 차체가 두 동강 났음에도 탑승자 전원이 스스로 차량에서 빠져나왔다. FOX5 DC와 DC News Now에 따르면 이 사고로 총 10명이 부상을 입었으나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사이버트럭이 다른 차량 여러 대와 … 더 읽기

사이버트럭, 집에서 충전 안 되는데 리콜은 왜 안 하나요

가정용 충전기를 꽂았는데 차가 반응하지 않는다면, 그건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차량의 핵심 기능 하나가 사라진 것이다. 7월 1일(현지시간) 일렉트렉의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 사이버트럭에서 전력변환시스템(PCS) 고장으로 가정용 AC 충전이 완전히 불가능해지는 결함이 속출하고 있는데, 테슬라는 공식 리콜을 피하고 있다. 왜 테슬라는 수만 대 규모의 충전 불능 사태를 두고 리콜을 선언하지 않는 걸까. 일렉트렉이 입수한 내부 문서와 … 더 읽기

사이버트럭 샀더니 FSD 못 옮겨요… 2천만원 더 내라니

“주문할 때는 된다더니 출고하니까 안 된답니다.” 이 한 마디에 테슬라의 FSD 전환 약속이 무엇을 의미했는지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6만 달러짜리 사이버트럭을 계약한 소비자들이 FSD(Full Self-Driving) 소프트웨어 이전을 거부당하면서, 테슬라는 ‘약관 변경’이 아닌 ‘신뢰 훼손’이라는 더 깊은 문제를 마주하게 됐다. 인사이드EV와 로드앤드트랙이 6월 10~1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테슬라는 기본형 사이버트럭 AWD 구매자들에게 FSD 이전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 더 읽기

사이버트럭 기본형 6월 21일부터 출고 시작돼요

테슬라가 사이버트럭 라인업 중 가장 저렴한 기본형 트림의 고객 인도를 6월 21일부터 시작한다. 지난 2월 발표 당시 10일 한정 5만 9,990달러라는 파격가로 예약을 받았던 물량이 약 4개월 만에 실제 출고로 이어지는 것이다. 2025년 한 해 48% 판매 급감을 겪은 사이버트럭이 이번 기본형 출시로 반등할지가 최대 관심사다. EV와 테슬라라티가 6월 8일(현지시간) 전한 바에 따르면, 남부 캘리포니아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