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트럭 충돌 화재, 진압에 물 1만 리터 들었대요

미국 워싱턴주 고속도로에서 6월 5일(현지시간) 발생한 사이버트럭 충돌 사고 현장. 소방관들은 일반 차량 화재와 달리 수천 갤런의 물을 쏟아부어야만 했다. 전기차 배터리에서 시작된 열폭주(thermal runaway)가 한 번 점화되면 자체 산소를 공급하며 연소하기 때문에 단순한 물 뿌리기로는 진압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KOMO뉴스와 KATU 등 워싱턴주 지역 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워싱턴주 내 고속도로에서 사이버트럭이 원인 미상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