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모델Y L 매뉴얼 제원, 조용히 바뀌었네요

169mm가 166mm가 됐다. 숫자 세 개가 3~4mm씩 줄어든 이 변화가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문제가 된 이유는 값 자체가 아니라 바뀐 시점과 방식이다. 테슬라가 후륜 서스펜션 관련 민원이 이어진 모델 Y L의 공식 매뉴얼 제원을 조용히 수정한 정황이 확인됐다. 세 개의 숫자가 줄었다 확인된 차이는 공차 상태 지상고다. tesla.cn 웹사이트는 여전히 169mm로 표기하는 반면, tesla.com 버전은 … 더 읽기

모델Y L 뒷바퀴 “주저앉음”, 손가락 테스트까지 나왔네요

“손가락 하나조차 들어가지 않는다.” 중국 현지 매체 카뉴스차이나(Car News China)가 전한 모델Y L 차주들의 호소다. 휠과 휠하우스(펜더) 사이 간격이 주행거리가 쌓이거나 짐을 가득 실은 뒤 눈에 띄게 줄어든다는 것이다. 테슬라가 중국에서 판매 중인 3열 롱휠베이스 전기 SUV 모델Y L에서 리어 서스펜션 침하 논란이 번지고 있다. 일렉트렉(Electrek)과 테슬라티(Teslarati)가 9월 2일(현지시간) 중국 소셜미디어와 현지 보도를 종합해 전한 … 더 읽기

사이버트럭, 집에서 충전 안 되는데 리콜은 왜 안 하나요

가정용 충전기를 꽂았는데 차가 반응하지 않는다면, 그건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차량의 핵심 기능 하나가 사라진 것이다. 7월 1일(현지시간) 일렉트렉의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 사이버트럭에서 전력변환시스템(PCS) 고장으로 가정용 AC 충전이 완전히 불가능해지는 결함이 속출하고 있는데, 테슬라는 공식 리콜을 피하고 있다. 왜 테슬라는 수만 대 규모의 충전 불능 사태를 두고 리콜을 선언하지 않는 걸까. 일렉트렉이 입수한 내부 문서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