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3·Y, 이제 정전 때 집에 전기 대주네요

10월 6일(현지시간) 테슬라 에너지가 X(옛 트위터)에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정전으로 불이 꺼진 집에 차량 배터리가 전력을 밀어 넣는 장면과 함께, “파워쉐어 홈 백업(Powershare Home Backup)이 새 모델3와 모델Y에서 가능해졌다”는 문구가 붙었다. 출처: Electrek / Tesla 사이버트럭만 되던 기능이 그동안 테슬라에서 집 전력 백업이 가능한 차량은 사이버트럭뿐이었다. 이날을 기점으로 볼륨 모델인 모델3와 모델Y가 여기에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미국 모델3, 16인치에 528마력이래요

테슬라가 미국에서 판매하는 모델3의 화면과 성능을 함께 손봤다. 하루 전 중국판에 적용한 업그레이드를 미국과 푸에르토리코, 멕시코 시장으로 옮긴 것이다. 값은 그대로 두고 사양만 올린 이유는 무엇일까. 출처: Electrek / Tesla 15.4인치에서 16인치로 테슬라 북미 계정은 10월 1일(현지시간) 저녁 X에 변경 사항을 공개했고, 미국 컨피규레이터에도 곧바로 반영됐다. 중앙 터치스크린이 15.4인치에서 16인치로 커지며, 이 변경은 3만6,990달러짜리 기본 … 더 읽기

테슬라 모델3 중국판, 16인치 화면에 V2L까지예요

미국에서 팔리는 테슬라 모델 3의 중앙 화면은 15.4인치다. 같은 차가 중국에서는 10월 1일부터 16인치로 바뀐다. 테슬라는 중국에서 화면을 키우고 실내 사양을 손봤으며, 배터리 전력을 외부로 내보내는 V2L(차량-부하 전력공급)까지 켰다. “미국 모델 3는 이 가운데 어느 것도 받지 못한다.” 일렉트렉이 이번 업데이트를 요약한 문장이다. 세 가지 변경 가운데 미국 사양에 적용된 것은 하나도 없다. 출처: Electrek … 더 읽기

테슬라 중국, 한 달 만에 또 값을 내렸네요

한 달에 두 번 같은 브랜드가 값을 내리면 시장은 무엇을 읽어야 할까. 답은 재고가 아니라 수요 쪽에 있다. 출처: GlobalChinaEV 5,000위안과 7,000위안 글로벌차이나EV에 따르면 테슬라 차이나는 9월 25일 중국 판매 모델 3 전 트림에서 5,000위안(약 745달러), 모델 Y 대부분 트림에서 7,000위안(약 1,043달러)을 최종 결제액에서 깎는 한시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10월 31일까지 주문분이 대상이며, 이달 들어 두 … 더 읽기

테슬라 중국 리콜 300만대, 문손잡이가 안 보인대요

“이번 리콜에 포함된 차량은 비상용 기계식 문손잡이의 색상이 실내 트림과 비슷해 식별과 조작이 어렵습니다.” 테슬라가 중국 당국에 제출한 리콜 사유다. 이 한 문장 하나로 테슬라는 중국 시장에서만 약 300만 대를 리콜하게 됐다.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AMR)이 이번에 확정한 리콜은 중국 자동차 역사상 최대 규모다. 테슬라를 비롯해 샤오미, 지커, 리프모터, 샤오펑, 체리, 둥펑, 홍치, 아크폭스 등 9개 브랜드의 … 더 읽기

테슬라 FSD 국내 5000만㎞ 돌파, 중국산 모델3·Y는 제외

“감독형 FSD로 한국을 달린 누적 주행 거리가 5000만㎞를 달성했다.” 테슬라코리아가 21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이 한 줄은, 한국이 감독형 FSD(완전자율주행)를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받아들이는 시장 중 하나로 올라섰다는 걸 보여주는 숫자예요. 감독형 FSD가 국내에 도입된 지 채 1년이 안 된 시점에 쌓은 기록이거든요. 다만 이 기록의 이면에는 미묘한 아이러니가 하나 숨어 있어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 더 읽기

테슬라 전조등, 너무 밝아서 2만대 리콜…2년 전부터 알고 있었대요

20,349대, 2년, 제로 OTA. 테슬라가 8월 11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제출한 리콜 보고서의 핵심은 이 세 숫자로 압축된다. 모델3와 모델Y 2만 대 이상의 로우빔 전조등이 연방 자동차 안전 기준(FMVSS 108)이 정한 최대 밝기를 초과해 마주 오는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런데 테슬라가 이 결함을 처음 인지한 시점은 2024년이었다. 로이터와 일렉트렉, 포브스 등이 11일 일제히 … 더 읽기

보링컴퍼니 신형 터널 트럭, 운전자 없이 테슬라 심장 달았어요

보링컴퍼니가 테슬라 모델3의 배터리와 구동장치를 그대로 이식한 완전 무인 터널 운송 차량 ‘라이너 트럭 3(Liner Truck 3)’를 8월 7일(현지시각) 공식 X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지하 터널 현장에서 굴착기까지 콘크리트 세그먼트를 실어 나르는 작업을 사람 없이 수행하는 전기차로, 머스크 계열사 간 부품 공용화가 단순한 원가 절감을 넘어 본격적인 크로스오버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라이너 트럭 3의 … 더 읽기

테슬라 120만대 서스펜션 조사, 이번엔 하드웨어 교체네요

120만 대. 미국 도로 위를 달리는 테슬라 모델3와 모델Y 중 NHTSA(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의 서스펜션 결함 조사 대상에 오른 차량 숫자다. 2026년 7월 31일, NHTSA는 2023~2026년식 모델3와 모델Y에서 전륜 서스펜션 부품의 조기 마모 및 파손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공식 조사(예비평가·Preliminary Evaluation)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 규모는 120만 대로, 테슬라가 지난 2년간 미국에서 판매한 해당 모델의 대부분을 포괄한다. … 더 읽기

테슬라 LFP 배터리 10만km 타도 93%, 고가 NCA 눌렀네요

전기차 오너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숫자는 배터리 열화율이다. 그런데 정작 가장 싼 배터리가 가장 오래 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달 초 발표된 민간 배터리 분석 업체의 장기 추적 연구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3에 탑재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는 누적 주행거리 10만km를 넘은 차량에서도 평균 93.3%의 초기 용량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조건의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배터리는 약 87~89% 수준에 머물렀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