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00km로 달리는 테슬라 안에서 운전자가 곯아떨어졌대요

시속 100km, 차 안에는 잠든 어른과 두 명의 아이들, 그리고 큰 선글라스 하나. 이 세 요소가 결합되자 테슬라의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은 완전히 무력화됐다. 7월 6일 일렉트렉이 보도한 이 사건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트랜스캐나다 하이웨이에서 발생했다. 사건은 골든과 레블스토크 사이 구간에서 시작됐다. 목격자 캘리(Carleigh)는 인접 차선의 테슬라 운전석에서 운전자가 머리를 완전히 젖힌 채 깊이 잠든 모습을 발견하고 … 더 읽기

캐나다 첫 뉴럴링크 이식, ALS 환자 “게임체인저”라고 말했어요

2026년 7월 2일, 캐나다 밴쿠버의 한 ALS(근위축성측삭경화증) 환자가 수술대에 올랐다. 그의 두개골 아래로 머스크의 뉴럴링크(Neuralink) 칩이 조심스럽게 삽입됐다. 수술 후 이 환자는 CBC와의 인터뷰에서 이식 경험을 두고 “완전한 게임체인저(It’s been a game changer)”라고 표현했다. CBC는 7월 2일(현지시간) 밴쿠버의 한 ALS 환자가 캐나다 최초로 뉴럴링크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임플란트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로보캅(RoboCop)’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이 … 더 읽기

Grok 딥페이크, 캐나다 프라이버시법 위반 판정이래요

지난 1월, Grok 챗봇으로 생성된 약 300만 건의 성적 딥페이크 이미지가 11일 만에 인터넷에 쏟아져 나왔다. 그로부터 5개월. 캐나다 프라이버시 감독기구(OPC)가 11일(현지시간) Grok이 캐나다 개인정보보호법(PIPEDA)을 위반했다고 공식 판정했다. 글로벌 규제 기관이 머스크 소유의 AI 챗봇을 상대로 내린 첫 번째 법적 판단이다. OPC의 필리프 뒤프레슈 커미셔너는 이날 발표한 조사 결과에서 “Grok의 이미지 생성 도구는 개인의 동의 … 더 읽기

캐나다 中전기차 쿼터 12%, 테슬라 홀로 쓸어담았네요

올해 1월까지만 해도 캐나다의 중국산 전기차 시장은 사실상 빗장이 걸려 있었다. 100% 관세라는 높은 벽 앞에 어떤 제조사도 진입을 시도하지 못했다. 그런데 5월 말 현재, 그 빗장을 가장 먼저 통과한 것은 중국 BYD도, 지리(Geely)도 아닌 테슬라다. 캐나다 정부가 2026년 1월 16일 카니 총리와 시진핑 주석의 무역 합의로 도입한 중국산 전기차 수입 쿼터제는 연간 4만 9,000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