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중국 9월 9만5천대, 올해 최고치네요

테슬라가 9월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9만5,366대를 출하하며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월 실적을 냈다. 중국승용차협회(CPCA)가 10월 9일 공개한 집계다. 출처: Drive Tesla Canada 11개월 연속 증가 9월 출하는 전년 동월의 9만812대보다 5% 늘었다. 이로써 상하이 공장의 전년 대비 증가세는 11개월 연속으로 이어졌다. 전월인 8월의 8만6,166대와 비교하면 10.7% 늘어, 직전 최고치였던 7월의 9만3,579대도 넘어섰다. 월별 기준 … 더 읽기

테슬라 모델Y 중국 대기, 3주가 7주 됐어요

분기 막바지에 상하이 기가팩토리는 통상 내수 물량을 조여 인도 대기 기간을 줄인다. 이번에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테슬라 중국 홈페이지의 모델Y 인도 예상 기간이 일주일 만에 최대 7주로 늘어난 배경이다. 3주가 7주가 됐다 9월 18일 기준 테슬라 중국 홈페이지 견적 화면에서 기본형 모델Y와 6인승 모델Y L은 3~5주, 롱레인지 후륜·사륜과 퍼포먼스는 5~7주로 표시됐다. 9월 11일 같은 화면에서는 … 더 읽기

테슬라 중국, 모델3·Y 사상 최저가 할인했네요

재고 모델Y는 1만 위안, 모델3는 5,000위안. 테슬라 중국이 7일(현지시간) 공식 가격표는 그대로 둔 채 재고 차량에만 적용하는 한시 판촉을 시작했다. 적용 기간은 9월 30일까지로, 이번 조건으로 모델3는 222,500위안, 모델Y는 253,500위안까지 내려간다. 업계에서는 두 모델의 시작 가격이 사상 최저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가격 인하’가 아니라 ‘재고 한정 판촉’ 이번 조건은 세 갈래로 구성됐다. 재고 모델3 5,000위안·모델Y … 더 읽기

테슬라 상하이 공장, 중국 판매는 줄고 수출만 늘었어요…무슨 일일까요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존재감이 빠르게 옅어지고 있다. 그런데 정작 상하이 공장의 생산량은 사상 최대 수준이다. 줄어드는 내수와 폭증하는 수출, 이 모순된 숫자들 사이에서 테슬라 차이나는 지금 어떤 방정식을 풀고 있는 걸까. 중국승용차협회(CPCA)가 8월 4일 발표한 상반기 데이터에 따르면, 테슬라의 중국 내 소매 판매는 2026년 1~6월 238,955대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 2023년 상반기 기록했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