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캡 생산 시작, 마이애미선 벌써 무인택시 달려요

테슬라가 사이버캡(Cybercab) 양산에 공식 돌입했다. 일론 머스크는 3일(현지시간)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사이버캡 생산이 시작됐다(Cybercab production has begun)”라고 밝혔다. 같은 날 테슬라는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공식 론칭하며 자율주행 지도를 텍사스 너머로 확장했다. 머스크의 생산 개시 발언은 구체적인 수치나 일정을 담지는 않았지만, 테슬라가 2024년 10월 ‘위, 로봇(We, Robot)’ 이벤트에서 공개한 사이버캡이 컨셉트 단계를 벗어나 … 더 읽기

“에어로다이나믹 혁신” — 사이버캡 특허, 휠 하나로 항력 싹 바꿨어요

“이 휠 디자인 하나로 항력 계수를 기존 로보택시 대비 최대 15%까지 낮출 수 있다.” 테슬라가 최근 공개한 사이버캡(Cybercab) 전용 휠 설계 특허의 핵심 주장이다. Not a Tesla App이 27일 단독 보도한 이 특허는 2025년 12월 출원돼 약 6개월 간의 심사를 거쳐 이번 주 공개됐다. 단순한 디자인 특허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이버캡의 운용 효율성과 직결된 기술적 전환점이다. … 더 읽기

테슬라 카메라 와이퍼 특허, 로보택시만 달고 소비자 차엔 없네요

지난겨울, FSD를 켜고 고속도로에 진입한 지 5분도 안 돼 “하나 이상의 카메라가 가려졌습니다”라는 경고가 떴다. 진눈깨비가 카메라 렌즈에 들러붙은 탓이었다. 이 경고는 이후 30분 동안 네 번 더 반복됐다. 테슬라의 비전 전용(vision-only) 자율주행 시스템에서 카메라가 오염된다는 것은 사실상 실명 상태로 내몰리는 것과 같다. 이 오래된 문제를 해결할 특허가 마침내 공개됐다. 테슬라는 지난 5월 26일자로 ‘렌즈 … 더 읽기

테슬라 로보택시, 늘기는커녕 오히려 줄고 있었네요

텍사스에서 운영 중인 테슬라의 무감독 로보택시 대수가 한 달 전보다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가 “주간 1만 대씩 확대 중”이라고 밝힌 것과 정반대의 흐름이다. 외부에서 수집한 실측 데이터가 머스크의 성장 서사에 처음으로 정면 배치된 사례다. 일렉트렉과 야후 파이낸스가 5월 26일 입수한 제3자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텍사스 오스틴과 댈러스-휴스턴 회랑에서 운영되는 테슬라 무감독 로보택시 대수는 4월 … 더 읽기

테슬라, 드디어 완전 무인 로보택시 — 댈러스·휴스턴 운행 시작했어요

출처: Not a Tesla App 드디어 왔다. 운전석에 아무도 없는 테슬라가 도로를 달린다. 테슬라가 4월 중순, Q1 2026 실적 발표에서 공식 확인했다. 텍사스 댈러스와 휴스턴에서 완전 무인(Unsupervised) 로보택시 서비스가 시작됐다. 머스크는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사고나 부상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무슨 일이 벌어졌나 테슬라는 Q1 실적 발표(4/22)에서 로보택시 운영 현황을 상세히 공개했다. 가장 큰 뉴스는 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