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보택시, 면허 만료된 채 달렸네요

면허는 8월에 끝났다. 차는 9월 23일 오후에도 손님을 태우고 오스틴 시내를 달렸다. KXAN 취재진이 이날 로보택시 앱으로 사이버캡에 탑승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텍사스 주가 요구하는 영업 면허가 만료된 상태에서 서비스가 계속돼 온 정황이 드러났다. 출처: KXAN 만료된 면허의 정체 문제가 된 것은 텍사스 라이선싱·규제국(TDLR)이 관리하는 교통네트워크회사(TNC) 면허다. 우버와 리프트가 보유한 것과 같은 종류로, 승객과 운전자를 앱으로 … 더 읽기

[후속] 사이버캡, 운전대 없이 오스틴 도로 달려요

무인 택시 시장에서 테슬라의 출발선은 웨이모에 비해 한참 뒤처져 있다. 텍사스 당국 등록 기준 자율주행차는 웨이모가 988대, 테슬라는 420대(사이버캡 45대 포함)다. 운영 지역을 보면 웨이모는 미국 14개 도시로 퍼져 있는 반면, 테슬라는 오스틴 일대에 집중돼 있다. 그 열세를 만회할 승부수가 3일(현지시간) 오스틴에서 마침내 실제 도로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2인승 사이버캡이 승객을 태우는 … 더 읽기

사이버캡 생산 시작, 마이애미선 벌써 무인택시 달려요

테슬라가 사이버캡(Cybercab) 양산에 공식 돌입했다. 일론 머스크는 3일(현지시간)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사이버캡 생산이 시작됐다(Cybercab production has begun)”라고 밝혔다. 같은 날 테슬라는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공식 론칭하며 자율주행 지도를 텍사스 너머로 확장했다. 머스크의 생산 개시 발언은 구체적인 수치나 일정을 담지는 않았지만, 테슬라가 2024년 10월 ‘위, 로봇(We, Robot)’ 이벤트에서 공개한 사이버캡이 컨셉트 단계를 벗어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