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I, 전기 대신 천연가스로…머스크의 친환경은 어디로 갔나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전기차를 만든 사업가가, AI 훈련을 위해 천연가스를 태우고 있다면 이율배반일까, 아니면 현실적 선택일까. 모틀리풀은 7월 25일 “일론머스크가 조용히 이 화석연료에 의존해 AI 야망을 추진하고 있다”는 제목의 분석 기사를 통해 xAI의 에너지 전략을 조명했다. 핵심은 테네시주 멤피스에 위치한 xAI의 ‘콜로서스(Colossus)’ 데이터센터다. 10만 장의 엔비디아 H100 GPU를 가동하는 이 시설의 전력 수요는 약 150메가와트(MW)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