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스타십 연료 32마일 가스관 뚫네요

스타십 한 기를 쏘아 올리는 데 필요한 액체 메탄을, 앞으로도 트럭으로 실어 나르는 방식으로 감당할 수 있을까. 스페이스X가 이 물음에 파이프라인으로 답했다. 회사가 케이프 커내버럴 발사장 연료 공급을 위해 32마일짜리 천연가스 수송관 건설을 추진한다. 출처: Wikimedia Commons 트럭으로는 수요를 못 따라간다 스페이스X 자회사 코스털 커넥트 서비스(CCS)는 지난 9월 플로리다 공공서비스위원회(PSC)에 브레바드 카운티에 길이 32.4마일(약 52km), … 더 읽기

스페이스X, 천연가스 거래 직접 뛰어든대요

168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장, 20기가와트(GW) 컴퓨팅 용량, 2030년까지 연간 1만 회를 목표로 하는 발사 계획. 스페이스X가 이 시설과 로켓을 돌릴 연료·전력을 시장에서 직접 확보하기 위해 천연가스 거래팀을 꾸리기 시작했다. 블룸버그와 포춘이 21~22일(현지시간) 잇따라 보도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스페이스X는 천연가스 트레이더 1명을 채용해 거래팀을 구성하고 이끌게 할 계획이다. 채용 공고에 따르면 이 직무는 “실물 및 … 더 읽기

xAI, 전기 대신 천연가스로…머스크의 친환경은 어디로 갔나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전기차를 만든 사업가가, AI 훈련을 위해 천연가스를 태우고 있다면 이율배반일까, 아니면 현실적 선택일까. 모틀리풀은 7월 25일 “일론머스크가 조용히 이 화석연료에 의존해 AI 야망을 추진하고 있다”는 제목의 분석 기사를 통해 xAI의 에너지 전략을 조명했다. 핵심은 테네시주 멤피스에 위치한 xAI의 ‘콜로서스(Colossus)’ 데이터센터다. 10만 장의 엔비디아 H100 GPU를 가동하는 이 시설의 전력 수요는 약 150메가와트(MW)에 … 더 읽기

머스크의 두 얼굴: 테슬라는 청정에너지, xAI는 천연가스래요

2030년까지 ‘완전한 지속가능 에너지’를 약속한 테슬라 마스터플랜 3. 그런데 지난주 공개된 SpaceX S-1 서류에는 같은 머스크의 xAI가 천연가스 발전기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이 적시됐다. 한 사람이 이끄는 두 회사의 에너지 전략이 정반대 방향을 향하고 있는 셈이다. 테케디아(Tekedia)가 2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SpaceX IPO를 위해 제출된 S-1 등록서류에는 xAI의 데이터센터 운영 현황이 상세히 기재됐다. Grok 모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