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썬런, 16GW 가상발전소로 데이터센터 전력난 푸네요

16기가와트(GW). 미국 데이터센터의 올해 전력 수요(41GW)의 39%에 해당하는 규모다. 썬런과 테슬라, 리뉴홈이 24일(현지시간) 이 용량을 가정용 배터리와 스마트 온도조절기로 충당하는 가상발전소(VPP) 구축에 나선다고 공식 발표했다. 썬런 주가는 이날 장중 30% 넘게 폭등했다. 세 회사는 수십만 대의 가정용 배터리 시스템(썬런·테슬라)과 800만 개 이상의 스마트 기기(리뉴홈)를 하나의 분산형 전력망으로 묶는다. 당장 버지니아주 ‘데이터센터 골목’에서 300MW를 공급할 수 … 더 읽기

전 테슬라 임원, 머스크가 버린 히트펌프 직접 만들었어요

“사람들은 어차피 해야 할 일이다(People should do it anyway).” 2022년 초, 테슬라의 실적 발표 자리에서 당시 파워트레인·에너지 총괄 수석부사장이던 드류 바글리노가 가정용 히트펌프 계획을 설명하며 남긴 말이다. 4년이 지난 지금, 그는 그 말을 스스로 실천하고 있다. 테슬라가 옵티머스 로봇과 로보택시로 방향을 튼 사이, 바글리노는 자신의 스타트업 ‘Sadi Thermal Machines’를 통해 가정용 히트펌프를 직접 개발 중이다. … 더 읽기

테슬라, 휴스턴에 거대 태양광 공장 짓고 있었네요

솔직히 이거, 다들 테슬라 하면 전기차만 떠올리잖아요. 근데 휴스턴에서는 이미 태양광 패널 공장이 올라가고 있었대요. 일렉트렉(Electrek)이 5월 19일 단독 보도한 내용이에요. “Exclusive: Tesla is building its giant solar panel factory in Houston” — 테슬라가 텍사스 휴스턴에 대규모 태양광 패널 제조 공장을 건설 중이라는 겁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미 부지 공사가 시작됐고, 현지 일자리 공고도 여러 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