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테슬라 임원, 머스크가 버린 히트펌프 직접 만들었어요

“사람들은 어차피 해야 할 일이다(People should do it anyway).” 2022년 초, 테슬라의 실적 발표 자리에서 당시 파워트레인·에너지 총괄 수석부사장이던 드류 바글리노가 가정용 히트펌프 계획을 설명하며 남긴 말이다. 4년이 지난 지금, 그는 그 말을 스스로 실천하고 있다. 테슬라가 옵티머스 로봇과 로보택시로 방향을 튼 사이, 바글리노는 자신의 스타트업 ‘Sadi Thermal Machines’를 통해 가정용 히트펌프를 직접 개발 중이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