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파워월 포함 가정용 배터리 580MW 기록 세웠어요

가정용 배터리 14만 대가 한꺼번에 전력망에 전력을 밀어 넣어 580메가와트(㎿)를 기록했다. 단일 분산형 발전 이벤트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선런과 테슬라가 9월 9일 캘리포니아 폭염 당일 저녁 세 시간 동안 가구에 설치된 배터리를 묶어 전력망에 전력을 공급한 결과다. 출처: Electrek / Sunrun 580㎿를 만든 구성 숫자를 뜯어보면 구조가 보인다. 동원된 배터리는 14만 대가 넘고, 이 가운데 … 더 읽기

테슬라 파워월, 월 35달러 임대 나왔어요

8월 13일, 테슬라 에너지의 공식 X 계정이 짧은 문구 하나를 올렸다. “두 대의 파워월로 집 전체 백업을 월 35달러에.” 설치비 0원을 내세운 이 게시물은 테슬라가 텍사스에서 가정용 배터리 임대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신호였다. 테슬라 에너지는 테슬라 일렉트릭과 함께 파워월 임대(Powerwall Lease)를 텍사스에서 출시했다. 파워월 2대를 설치해 정전 시 집 전체에 전력을 공급하는 상품으로, 설치비는 0원이고 주문 … 더 읽기

테슬라·썬런, 16GW 가상발전소로 데이터센터 전력난 푸네요

16기가와트(GW). 미국 데이터센터의 올해 전력 수요(41GW)의 39%에 해당하는 규모다. 썬런과 테슬라, 리뉴홈이 24일(현지시간) 이 용량을 가정용 배터리와 스마트 온도조절기로 충당하는 가상발전소(VPP) 구축에 나선다고 공식 발표했다. 썬런 주가는 이날 장중 30% 넘게 폭등했다. 세 회사는 수십만 대의 가정용 배터리 시스템(썬런·테슬라)과 800만 개 이상의 스마트 기기(리뉴홈)를 하나의 분산형 전력망으로 묶는다. 당장 버지니아주 ‘데이터센터 골목’에서 300MW를 공급할 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