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GM, 세계 첫 각형 LMR 배터리 양산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와 비슷한 원가로, 에너지밀도는 약 33% 높은 배터리. 이걸 세계에서 처음으로 양산하려는 곳이 어디일까요. 답은 미국 테네시주에 있는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배터리 합작법인 얼티엄셀즈 공장입니다. LFP 값에 삼원계 성능을 노립니다 얼티엄셀즈는 29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공장에 차세대 리튬망간리치(LMR) 각형 배터리 생산체계를 새로 구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말부터 공장 개조 등 생산체계 고도화에 착수해 2028년까지 작업을 마치고, 세계 … 더 읽기

테슬라 첫 사이버캡, 자체 양극재로 만들었어요

테슬라가 자체 양극재 공장에서 생산한 소재로 첫 사이버캡을 만들었다. 자동차와 배터리, 소재를 한 부지에서 끝내는 수직 계열화가 양산 단계에 들어섰다는 뜻이다. 출처: TeslaNorth.com 기가팩토리 안에서 완결된 첫 사례 테슬라노스가 9월 23일 전한 내용의 핵심은 소재의 출처다. 사이버캡에 들어간 양극재는 텍사스 오스틴 기가팩토리 부지 안에서 가동 중인 양극재 공장에서 나왔다. 이 공장은 미주 대륙에서 리튬 배터리 … 더 읽기

삼성 천안 19조 첫 삽, HBM·배터리 거점

삼성이 충남 천안 땅에 첫 삽을 떴어요. 19조 원이라는 숫자, 도대체 그 땅에 뭐가 들어서길래 이렇게 큰 규모일까요? 천안에 들어서는 두 개의 축 답은 ‘HBM’과 ‘차세대 배터리’예요. 천안시는 25일 삼성의 19조 원 투자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성성동 일대 ‘인프라복합동’의 착공이 시작됐다고 밝혔어요. 이 시설은 삼성이 천안을 미래 반도체·배터리 생산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기반이 돼요. HBM은 고대역폭 메모리로, … 더 읽기

테슬라 파워월, 월 35달러 임대 나왔어요

8월 13일, 테슬라 에너지의 공식 X 계정이 짧은 문구 하나를 올렸다. “두 대의 파워월로 집 전체 백업을 월 35달러에.” 설치비 0원을 내세운 이 게시물은 테슬라가 텍사스에서 가정용 배터리 임대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신호였다. 테슬라 에너지는 테슬라 일렉트릭과 함께 파워월 임대(Powerwall Lease)를 텍사스에서 출시했다. 파워월 2대를 설치해 정전 시 집 전체에 전력을 공급하는 상품으로, 설치비는 0원이고 주문 … 더 읽기

테슬라·썬런, 16GW 가상발전소로 데이터센터 전력난 푸네요

16기가와트(GW). 미국 데이터센터의 올해 전력 수요(41GW)의 39%에 해당하는 규모다. 썬런과 테슬라, 리뉴홈이 24일(현지시간) 이 용량을 가정용 배터리와 스마트 온도조절기로 충당하는 가상발전소(VPP) 구축에 나선다고 공식 발표했다. 썬런 주가는 이날 장중 30% 넘게 폭등했다. 세 회사는 수십만 대의 가정용 배터리 시스템(썬런·테슬라)과 800만 개 이상의 스마트 기기(리뉴홈)를 하나의 분산형 전력망으로 묶는다. 당장 버지니아주 ‘데이터센터 골목’에서 300MW를 공급할 수 … 더 읽기

테슬라, 흑연 공급사와 갈등 봉합했어요

테슬라가 호주 흑연 생산업체 사이러 리소시스(Syrah Resources)와의 공급 계약 해지 위협을 철회했다. 모잠비크 발란다 광산에서 생산되는 흑연을 둘러싼 양사의 갈등이 6개월 만에 봉합된 것이다. 크립토 브리핑과 무무(Moomoo) 등 복수 매체가 6월 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해 말 사이러가 계약상 일부 물량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나, 최근 합의를 통해 장기 공급 관계를 유지하기로 … 더 읽기

BYD, 테슬라 제치고 세계 1위 에너지저장 기업 됐어요

익숙하지? 또 한 번이다. 중국 EV 시장에서 BYD에 밀린 지는 꽤 됐다. 사이버트럭은 리콜 중이고, 모델S·X는 단종 수순이다. 그리고 이제 에너지 저장 사업마저 BYD가 테슬라를 넘어섰다. 일렉트렉이 13일(현지시간) 보도한 이 소식, 사실 이미 작년 하반기부터 조짐은 있었다. 그런데 이제 공식적인 시장 데이터로 확인된 거다. 숫자로 보면 더 씁쓸하다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Benchmark)의 2025년 글로벌 ESS(에너지저장시스템) 배치량 … 더 읽기

머스크가 中 배터리왕에 “4680 양산 순항한대요” 자랑

Photo by Unsplash 머스크가 또 한 건 했다. 이번 상대는 CATL의 쩡위췬(曾毓群). 세계 1위 배터리 회사의 수장에게 직접 “우리 4680, 잘 나오고 있다”고 일침을 날린 것이다. 지난 몇 년간 “4680이 망했다”, “양산 포기했다”, “결국 CATL이 다 한다”는 말들을 수도 없이 들었던 테슬라 팬이라면, 이 소식이 얼마나 속 시원한지 알 거다. 4680 배터리가 드디어 순조로운 양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