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썬런, 16GW 가상발전소로 데이터센터 전력난 푸네요

16기가와트(GW). 미국 데이터센터의 올해 전력 수요(41GW)의 39%에 해당하는 규모다. 썬런과 테슬라, 리뉴홈이 24일(현지시간) 이 용량을 가정용 배터리와 스마트 온도조절기로 충당하는 가상발전소(VPP) 구축에 나선다고 공식 발표했다. 썬런 주가는 이날 장중 30% 넘게 폭등했다. 세 회사는 수십만 대의 가정용 배터리 시스템(썬런·테슬라)과 800만 개 이상의 스마트 기기(리뉴홈)를 하나의 분산형 전력망으로 묶는다. 당장 버지니아주 ‘데이터센터 골목’에서 300MW를 공급할 수 … 더 읽기

테슬라, 흑연 공급사와 갈등 봉합했어요

테슬라가 호주 흑연 생산업체 사이러 리소시스(Syrah Resources)와의 공급 계약 해지 위협을 철회했다. 모잠비크 발란다 광산에서 생산되는 흑연을 둘러싼 양사의 갈등이 6개월 만에 봉합된 것이다. 크립토 브리핑과 무무(Moomoo) 등 복수 매체가 6월 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해 말 사이러가 계약상 일부 물량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나, 최근 합의를 통해 장기 공급 관계를 유지하기로 … 더 읽기

BYD, 테슬라 제치고 세계 1위 에너지저장 기업 됐어요

익숙하지? 또 한 번이다. 중국 EV 시장에서 BYD에 밀린 지는 꽤 됐다. 사이버트럭은 리콜 중이고, 모델S·X는 단종 수순이다. 그리고 이제 에너지 저장 사업마저 BYD가 테슬라를 넘어섰다. 일렉트렉이 13일(현지시간) 보도한 이 소식, 사실 이미 작년 하반기부터 조짐은 있었다. 그런데 이제 공식적인 시장 데이터로 확인된 거다. 숫자로 보면 더 씁쓸하다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Benchmark)의 2025년 글로벌 ESS(에너지저장시스템) 배치량 … 더 읽기

머스크가 中 배터리왕에 “4680 양산 순항한대요” 자랑

Photo by Unsplash 머스크가 또 한 건 했다. 이번 상대는 CATL의 쩡위췬(曾毓群). 세계 1위 배터리 회사의 수장에게 직접 “우리 4680, 잘 나오고 있다”고 일침을 날린 것이다. 지난 몇 년간 “4680이 망했다”, “양산 포기했다”, “결국 CATL이 다 한다”는 말들을 수도 없이 들었던 테슬라 팬이라면, 이 소식이 얼마나 속 시원한지 알 거다. 4680 배터리가 드디어 순조로운 양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