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오스틴 옆에 5만㎡ 물류센터 짓네요

차량을 만드는 속도가 빨라지면 부품과 완성차를 담아둘 공간이 먼저 모자라게 된다. 왜 지금 오스틴 외곽인가. 테슬라가 텍사스주 오스틴 남쪽 머스탱리지에 538,720제곱피트, 약 5만㎡ 규모의 물류센터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건설이 아니라 기존 창고 건물의 임차 공간을 내부 공사하는 방식이다. 프로젝트는 텍사스주 라이선스규제국(TDLR) 신고서에 9월 1일 등록됐다. 주소는 머스탱리지의 FM 로드 1327번지 6925, 프로젝트명은 머스탱리지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101억달러 태양광 공장, 감면 확정됐어요

테슬라가 텍사스 포트벤드 카운티에 추진하는 101억 달러 규모 태양광 셀·모듈 공장이 지역 교육구의 재산세 감면 승인을 받았다. 설비 투자와 고용 규모에서 테슬라가 서류로 제시한 단일 제조 프로젝트 가운데 최대다. 교육구 이사회, 7대 0 라마 통합교육구(Lamar CISD) 이사회는 9월 15일(현지시간) 프로젝트 크리스탈 선에 대한 재산세 인센티브 협약을 7대 0으로 통과시켰다. pv magazine이 9월 18일 이 결정을 … 더 읽기

테슬라 옵티머스 공장, 뼈대 거의 다 올라갔네요

왜 지금 테슬라의 로봇 공장 진척도가 다시 시장의 숫자가 됐나. 답은 2027년 여름이라는 양산 목표와, 그 목표를 맞추려면 남은 9개월 안에 건물과 부품망이 동시에 완성돼야 한다는 조건에 있다. 이번 주 공개된 드론 영상은 그 조건 가운데 첫 번째 항목의 마무리가 가까워졌다는 신호다. 골조가 마지막 구간에 들어섰다 현지 사이트 관측자 조 테그트마이어가 9월 17일 공개한 드론 … 더 읽기

보링컴퍼니, 기가텍사스 옆 강 밑 터널 또 뚫을까요

다시 강 밑이다. 더 보링 컴퍼니가 텍사스 오스틴 인근 기가텍사스 공장 옆 콜로라도강 아래를 지나는 터널 사업 계획서를 제출했다. 2022년 한 차례 추진했다가 접었던 노선과 사실상 같은 경로다. 이번에는 통과할까. 4년 만에 되살아난 도면 드라이브 테슬라 캐나다가 확인한 제출 서류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이름은 ‘테슬라 콜로라도강 터널’이다. 단일 차로 규격의 연결 터널을 콜로라도강 아래로 뚫어 … 더 읽기

핸들도 없는 사이버캡, 100대 만들었는데 팔지도 못한대요

7월 첫째 주, 텍사스주 오스틴 — 기가텍사스 공장 출고장에 핸들도 페달도 없는 금빛 차량 100여 대가 줄지어 서 있다. 근처를 지나던 한 직원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이틀 뒤 그 사진은 전기차 커뮤니티 전체를 뜨겁게 달궜다. 테슬라가 핸들리스(steering-wheel-less) 사이버캡을 100대 이상 생산했지만, 이 차량들은 현재 두 가지 이유로 어디에도 갈 수 없는 상태다. 첫째, 일반 소비자에게 … 더 읽기

사이버캡 수백 대, 기가텍사스 밖에 데칼 붙이고 대기 중이래요

6월 19일 오전, 텍사스주 오스틴 외곽에 자리한 기가팩토리 텍사스 부지. 평소 같았으면 분주히 오가는 트럭과 지게차가 주인공이었을 이 공간에, 오늘은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운전대도 페달도 없는 2인승 전기차 사이버캡(Cybercab)이 수백 대나 주차장을 가득 메운 것이다. 그리고 차량 측면에는 낯선 것이 붙어 있었다. ‘Cybercab’이라고 쓰인 데칼. 지난해 말 로보택시 시범운행 직전 모델Y에 ‘Robotaxi’ 데칼이 붙었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