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보링컴퍼니 터널 협약 맺었네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가 일론 머스크가 세운 터널 기업 보링컴퍼니와 지하 교통·인프라 협력 협약을 맺었다. 산유국 도시가 자동차 중심 도로망 대신 지하 터널로 눈을 돌린 것이다. 아부다비 프로젝트·인프라 센터(ADPIC)와 보링컴퍼니는 10월 8일 아부다비에서 열린 리버빌리티·인베스트먼트 전시회(LIVEX 2026)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서명은 ADPIC의 마이사라 마흐무드 살림 에이드 사무총장과 보링컴퍼니의 스티브 데이비스 사장이 했다. 모하메드 알리 알 쇼라파 지방자치·교통부(DMT) 의장이 … 더 읽기

보링컴퍼니 두바이 루프, 굴착기 조립 들어갔네요

왜 하필 지금, 두바이 지하에서 굴착기 조립 소식이 나왔을까. 이유는 계약과 자금 조달이 끝나고 시공 단계로 넘어가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지난 2월 협약 이후 병행해 온 기술 검토가 실제 장비 조립과 콘크리트 라이닝 세그먼트 타설로 넘어갔고, 두바이 왕세자가 직접 진행 상황을 챙겼다. 출처: Emirates 24/7 / WAM 29일(현지시간) 셰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 더 읽기

머스크 터널 위 10에이커, 내슈빌서 개발 논쟁이네요

“이건 주에서 가장 값나가는 땅 10에이커입니다. 왜 정상 절차를 밟지 않습니까.” 테네시주 상원의원 하이디 캠벨(민주)이 내슈빌 주의사당 인근 공용 주차장 개발 계획을 두고 공개 발언에서 던진 말이다. 문제가 된 땅은 주 정부가 소유한 표면 주차장 다섯 곳이고, 그중 한 곳은 일론 머스크의 보링커퍼니가 빌려 터널을 파고 있는 부지다. 출처: The Real Deal 테네시주 일반서비스국은 면적 … 더 읽기

보링컴퍼니, 내슈빌 노선에 700만 달러 땅 샀어요

내슈빌 머프리스보로 파이크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면 공항으로 이어지는 도로변에 넓은 상업용 부지가 나온다. 데이비슨 카운티 등기소에 9월 17일 접수된 특별보증증서가 이 땅의 주인을 바꿔놨다. 매입가는 700만 달러, 매수인은 네바다주 유한책임회사 FJ PADS다. 출처: WSMV 머스크 회사와 연결된 매수인 등기 기록에 따르면 FJ PADS는 일론 머스크의 보링컴퍼니와 연결된 법인이다. 매도인은 테네시주 일반조합인 JD Ltd다. 보링컴퍼니는 이 … 더 읽기

보링컴퍼니, 오스틴~샌안토니오 하이퍼루프 추진해요

“이것이 우리가 현실로 만들 미래다.” 일론 머스크가 9월 20일(현지시간) X에 인공지능으로 만든 SF 영상 하나를 공유하며 붙인 문장이다. 같은 글타래에서 그는 보링컴퍼니가 오스틴과 샌안토니오 사이에 “단순한 전조 하이퍼루프”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테크크런치는 이 구상이 두 도시 이동 시간을 30분 이내로 줄이는 내용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도 같은 날 보링컴퍼니가 오스틴과 샌안토니오를 잇는 터널 작업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출처: … 더 읽기

[후속] 보링컴퍼니 베이거스 루프, 역이 두 배로 늘어난대요

9월 14일, 보링 컴퍼니 공식 X 계정에 짧은 게시물 하나가 올라왔다. “베이거스 루프가 커지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역 수가 두 배가 됩니다!” 같은 글에는 두 개의 채용 공고 링크가 붙어 있었다. 루프 드라이버와 선임 루프 운영 매니저다. 머스크의 터널 회사가 역 확충과 인력 충원을 동시에 예고한 이 장면이, 이번 발표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14개에서 28개로 숫자는 … 더 읽기

보링컴퍼니, 기가텍사스 옆 강 밑 터널 또 뚫을까요

다시 강 밑이다. 더 보링 컴퍼니가 텍사스 오스틴 인근 기가텍사스 공장 옆 콜로라도강 아래를 지나는 터널 사업 계획서를 제출했다. 2022년 한 차례 추진했다가 접었던 노선과 사실상 같은 경로다. 이번에는 통과할까. 4년 만에 되살아난 도면 드라이브 테슬라 캐나다가 확인한 제출 서류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이름은 ‘테슬라 콜로라도강 터널’이다. 단일 차로 규격의 연결 터널을 콜로라도강 아래로 뚫어 … 더 읽기

[후속] 보링컴퍼니 23조 가치, UAE가 4조 실탄 쥐었네요

“이번 투자는 회사에 대한 투자이지, 단일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가 아닙니다.” 두바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 투자사 샤말 홀딩(Shamal Holding)이 보링컴퍼니 지분 인수를 확인하며 붙인 설명이다. 아랍에미리트(UAE) 자본이 이번 라운드에서 어떤 성격의 베팅을 했는지 한 문장으로 압축한 표현이다. 30억 달러 시리즈D, 기업가치는 230억 달러 일론 머스크가 세운 터널 굴착 스타트업 보링컴퍼니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성명에 따르면, 회사는 30억 … 더 읽기

보링컴퍼니 27조 라운드, 투자자 영입 못 하면 지분 잃는대요

일론 머스크의 지하 터널 회사 보링컴퍼니가 기업가치 약 200억 달러(약 27조 원)로 평가된 대규모 투자 라운드를 마감했다. 그런데 이번 라운드에는 투자자가 새 투자자를 직접 데려오지 않으면 보유 지분을 잃을 수 있다는 파격 조건이 붙은 것으로 확인됐다. 투자인데 영업도 해야 한다 야후 파이낸스는 5일(현지시간) 보링컴퍼니가 이번 라운드를 닫았다며, 투자자들에게 신규 투자자 영입을 조건으로 요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 더 읽기

머스크 베이거스 루프, 역 123개까지 늘었네요

“루프는 중간 정차 없는 지점 간 이동이니, 극한까지 나아가면 모든 차고에 역을 하나씩 놓을 수도 있다.” 일론 머스크의 터널 회사 보링 컴퍼니(The Boring Company)가 베이거스 루프(Vegas Loop)의 장기 비전을 이렇게 설명했다. 카운티 위원회의 새 승인이 나온 직후였다. 클라크 카운티 위원회가 베이거스 루프에 19개 추가 역을 승인했다. 보링 컴퍼니는 X(옛 트위터) 게시물로 카운티에 감사를 표하며, 이로써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