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46일 만에 사라진 Model S·X 라인, 옵티머스 온대요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 테슬라 프리몬트 공장. 2012년부터 14년간 모델 S와 모델 X를 쏟아내던 메인 조립 라인이 중장비의 굉음 속에서 철거되고 있었다. 콘크리트 피트가 해체되고, 수십 대의 로봇 팔이 분리되며, 컨베이어 벨트가 한 올씩 뜯겨 나갔다. 테슬라가 이 장면을 직접 영상으로 공개한 것은 단순한 ‘철거 현장’을 보여주려는 게 아니다. 이건 옵티머스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 더 읽기

테슬라 내구성, 토요타 빼곤 다 이겼네요

1억7,400만 대의 중고차 데이터를 분석한 아이씨카즈(iSeeCars)의 2026년 내구성 조사에서 테슬라는 32개 브랜드 중 공동 6위에 올랐으며, 전기차 제조사 중에서는 단연 최고 신뢰도를 기록했다. 6월 8일 발표된 이번 연구에 따르면, 테슬라 차량이 25만 마일(약 40만km)까지 도달할 확률은 4.6%였다. 이는 업계 평균 4.8%에 근접한 수치로, 스바루(2.3%)의 두 배, 닛산(2.4%)·마쓰다·BMW·메르세데스-벤츠·포르쉐를 모두 앞질렀다. 상위권은 토요타(17.8%)·렉서스(12.8%)·혼다·어큐라가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전기차 파워트레인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