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3분기 인도 전망, 골드만이 11% 낮췄어요

지난해 3분기 테슬라는 49만7,099대를 인도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1년이 지난 9월 16일, 골드만삭스는 같은 분기 인도 전망치를 43만5,000대로 내려 잡았다.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직전 수요가 몰렸던 지난해의 기저효과가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마크 델레이니는 3분기 인도 추정치를 기존 49만대에서 43만5,000대로 11% 낮추고 중립 의견과 목표주가 360달러를 유지했다. 그는 “테슬라의 3분기 … 더 읽기

기아 PV7 세계 첫선, 460km에 팔레트 3개 실어요

한 번 충전으로 460km를 달리면서 유로 팔레트를 3개까지 실을 수 있는 대형 전기차가 나왔어요. 기아가 1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두 번째 전용 전동화 PBV ‘더 기아 PV7’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 겁니다. 짐칸이 곧 상품성입니다 PV7은 지난해 출시한 PV5에 이은 기아의 두 번째 전용 전동화 PBV다. PBV는 ‘Platform Beyond … 더 읽기

테슬라 베트남 법인 설립, 이제 차 팔까요

테슬라가 자사 차량을 공식 판매한 적 없는 나라에 법인을 세웠다. 등록 서류상 자본금은 300만 달러, 사업 목적은 자동차 도소매다. 왜 지금 베트남인가. 베트남 기업등록 기록에 따르면 테슬라는 호찌민시 사이공 와드 응오득께 거리 2에 ‘테슬라 모터스 베트남(Tesla Motors Vietnam LLC)’을 설립했다. 정관 자본금은 777억 동으로 약 300만 달러다. 등록된 사업 부문은 7개로, 자동차와 부품, 기계류의 도소매와 … 더 읽기

테슬라 美 전기차 점유율 52%로 반등했네요

2025년 9월 30일 미국 연방 전기차 세액공제가 폐지됐을 때, 업계의 다수 전망은 비관 쪽이었다. 대당 7,500달러 보조금이 사라지면 전기차 수요가 무너지고 테슬라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예측이었다. 1년이 지난 지금 숫자는 반대로 움직였다. 테슬라의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오히려 올라섰고, 시장 전체는 줄었다. 보조금이 사라진 1년의 기록 월스트리트저널은 9월 13일(현지시간) 테슬라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 더 읽기

[후속] 테슬라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 확정됐어요

9월 12일(현지시간) 밤, 테슬라 공식 엑스(X) 계정에 두 단어와 숫자 하나가 올라왔다. “Go for launch.”라는 문장과 함께 붙은 그래픽에는 10.01, 즉 10월 1일이 적혀 있었다. 2017년 11월 첫 공개 이후 아홉 해 가까이 미뤄진 2세대 로드스터의 데뷔 날짜가 처음으로 못 박힌 순간이다. 아홉 해 만에 잡힌 날짜 테크크런치는 12일 이 게시물을 근거로 테슬라가 10월 1일 … 더 읽기

테슬라, 한국 전기차 2위 — 중국산 95%가 끌었네요

자율주행 기능인 FSD를 아직 쓸 수 없는 차가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수입차가 됐다면, 그 인기의 비결이 궁금해지죠. 테슬라 얘기다. 올해 국내에서 팔린 테슬라 10대 중 9대 이상이 중국산 모델이고, 이 차들은 관련 법규상 FSD를 사용할 수 없다. 그런데도 테슬라는 한국 전기차 시장 2위까지 올라왔다. 비결부터 말하자면, 답은 가격 경쟁력이다. 현대차·기아·르노코리아·KG모빌리티·한국GM 자료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통계를 종합하면, … 더 읽기

호주 8월 전기차 1위, 테슬라 모델Y 전체 1위래요

8월 호주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가 사상 처음으로 휘발유차를 제치고 가장 많이 팔린 동력원이 됐고, 테슬라 모델Y는 모든 차종을 통틀어 판매 1위에 올랐다. 호주자동차산업협회(FCAI)가 3일 발표한 8월 VFACTS 집계에 따르면 순수 전기차(BEV) 판매는 2만 7,078대로 시장 점유율 24.9%를 기록하며 휘발유차(23.7%)와 디젤차(21.7%)를 모두 앞질렀다. 전기차 170% 성장, 절반은 전동화 호주 신차 시장 전체 판매는 10만 8,760대로 전년 … 더 읽기

모델Y L 뒷바퀴 “주저앉음”, 손가락 테스트까지 나왔네요

“손가락 하나조차 들어가지 않는다.” 중국 현지 매체 카뉴스차이나(Car News China)가 전한 모델Y L 차주들의 호소다. 휠과 휠하우스(펜더) 사이 간격이 주행거리가 쌓이거나 짐을 가득 실은 뒤 눈에 띄게 줄어든다는 것이다. 테슬라가 중국에서 판매 중인 3열 롱휠베이스 전기 SUV 모델Y L에서 리어 서스펜션 침하 논란이 번지고 있다. 일렉트렉(Electrek)과 테슬라티(Teslarati)가 9월 2일(현지시간) 중국 소셜미디어와 현지 보도를 종합해 전한 … 더 읽기

기아 대형 전기밴 PV7 티저 공개, 실물은 하노버서

지난달 31일, 기아가 대형 전동화 목적기반차량(PBV) ‘더 기아 PV7’의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 실물은 9월 14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한국이 아니라 유럽에서 먼저 공개하는 이유가 궁금하실 텐데요, 답은 PV5의 성적표에 담겨 있어요. 유럽에서 통한 전기 밴 기아의 첫 전용 중형 PBV인 PV5가 올해 예상 밖 … 더 읽기

오토파일럿 켠 채 고속도로서 두 번째 사망이네요

새벽 3시, 애리조나주 메사의 루프202 고속도로. 검은 테슬라 한 대가 달리는 차선 한가운데 멈춰 서 있었다. 뒤따르던 포드 F-350 픽업이 그대로 들이받았고, 테슬라 운전자는 현장에서 숨졌다. 이 차는 2020년형 모델3였고, 테슬라가 연방정부에 제출한 자료에는 운전지원 시스템이 ‘검증된 작동(Verified Engaged)’ 상태였다고 적혀 있다. 일렉트렉(Electrek)은 31일(현지시간) 이 사고를 테슬라가 NHTSA(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제출한 내부 보고서와 대조해 공개했다. 사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