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테슬라 FSD, 벨기에·덴마크 승인…유럽 5개국 찍었대요

한쪽은 조용히 유럽 지도를 채워가고, 다른 한쪽은 레벨3 깃발을 내렸다. 테슬라의 FSD(Full Self-Driving Supervised)가 6월 9일 덴마크, 10일 벨기에에서 연이어 승인되며 유럽 5개국에 진출했다. 같은 시기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는 유럽 내 레벨3 자율주행 계획을 레벨2+로 후퇴시켰다. 테슬라가 취한 ‘레벨2 감독형’ 전략이 유럽 시장에서 유일하게 작동하는 공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벨기에는 3대의 테슬라 차량으로 5,000km 이상을 주행하며 … 더 읽기

스웨덴서 71% 뛴 테슬라, 유럽 컴백 시작인가요?

5월 유럽에서 테슬라 등록대수가 반등하고 있다. 이게 브랜드 보이콧의 소멸인가, 아니면 신차 대기 수요의 일시적 분출인가? 스웨덴 교통 분석기관 모빌리티 스웨덴(Mobility Sweden)이 6월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의 5월 스웨덴 신차 등록대수는 858대로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덴마크에서는 등록대수가 136% 급증한 것으로 인베스팅닷컴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유럽 전역에서 이어진 테슬라 판매 … 더 읽기